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관리, 비상진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47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재난·사건사고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약국 안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포함한 14개 노선 91.74km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도로 표지 및 안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제설 작업에도 만전을 기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남권 시·도민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통합의 필요성, 기대효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사례를 통해 통합의 이점을 강조했으며, AI·에너지 융합 산업 경쟁력 강화, 자치권 확대, 균형발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주민들은 재정 지원의 구체적 활용 방안,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질문과 요구를 제시했으며, 광주와 전남은 앞으로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여 응급실 과밀 및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 운영으로 '응급실 뺑뺑이'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 정보를 공유하여 환자 이송 및 치료 결정 시간을 단축하며,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

전국 231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5·18 헌법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정치권에서도 우원식 국회의장,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지지하며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광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3위, 특·광역시 중 2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선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보행행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운전행태 및 교통안전 부문에서도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해 7대 분야 28개 추진사항을 담은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소외이웃 지원, 물가 안정, 재난 및 안전 관리,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및 교통 소통, 비상 진료 및 감염병 예방, 공직 기강 확립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책반을 편성하여 24시간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광주 광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개 분야 28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시민 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소외 이웃 지원, 물가 안정, 재난 안전 관리, 도시 환경 조성, 귀성객 안전, 비상 진료 및 감염병 예방, 공직기강 확립 등을 포함한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복지시설 45개소 대상 부정수급 예방 및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강화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2026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전시를 연중 개최한다. 광산구 소장 미술품과 시민 참여 사진 대회 수상작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광산구청 등 8개 공공시설에서 진행되며,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문화 연대감 강화를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을 정부에 건의한다. 지난해 8월 지정 이후 고용유지지원금, 직업훈련 지원 등 정부 지원 효과를 체감한 지역 경제주체들은 불안정한 고용 시장 안정을 위해 지원 연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광산구는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에 지정 연장을 건의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