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3일)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 사전 안전점검 강화, 교통·화재·의료·생활 분야별 안전 대책, 호우피해 주민 지원,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추진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터미널·역·공항 주변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교통상황실과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급수·연료 안정적 공급,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호우피해 주민 지원 등도 병행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4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상인들의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소방본부장은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자체 비상연락망 구축, 취약시간대 화재예방 자율순찰 강화, 초기 대응체계 확립 등을 당부했다. 최근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화재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4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건설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광주지회,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 시공사(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디엘이앤씨, 쌍용건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 등 8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기회 보장, 지역민 우선 고용, 지역 자재·장비 우선 사용 등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4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제50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50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민방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방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광주광역시는 24일 서울 디캠프 선릉에서 수도권 벤처캐피털(VC)을 초청해 ‘광주 스타트업 투자유치 설명회(IR)’를 개최, 지역 창업·벤처기업의 혁신 성장과 창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했다. 12개 초기창업기업이 참여해 40여개 투자자 대상 IR 피칭을 진행하고, 한국거래소(KRX)와 연계한 상장설명회를 통해 투자시장 이해도를 높였다. 광주시는 총 6192억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운용하며, 초기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 지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NH농협은행, 금호타이어, 플라텔 등 기업과 단체, 개인의 후원이 쏟아지며, 광산구는 7,302세대와 80여 곳의 복지시설 등에 후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동에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및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에 선정, 총 5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월봉서원, 무양서원,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창동 유적 출토 유물을 소개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 대상 국가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와 애호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 서구, 어르신 건강 증진 위한 '실버운동 교실' 운영. 65세 이상 어르신 110명 대상으로 11월 28일까지 주 1회, 총 10회 과정 진행. 낙상 예방 교육, 자세 교정 운동 등 실생활 건강 운동 교육. 수료 후 시니어운동지도사로 활동하며 건강 취약계층 지도 예정.

광주 서구, 10월 31일까지 '2025년 서구 안전대진단' 실시. 재난취약시설, 교통시설, 복지시설 등 7개 분야 147곳 점검 예정. 전문가, 유관기관 참여 민관 합동점검반 구성, 시설물 균열, 안전관리 실태 등 점검. 구청장 직속 '안전어사대' 특별점검 병행.

광주시 북구는 9월 26일 오후 5시 30분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광장에서 ‘북구 온(ON) : 다시 도약하다’를 주제로 제6회 북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수해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가을밤 음악회 순으로 진행되며, 구민상 시상식,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합창 퍼포먼스, 미래 비전 영상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가수와 미스트롯3 출연 가수 ‘나영’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관내 공중화장실 27곳과 개방화장실 179곳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 상태,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장애인과 영유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점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방역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주관 수질분야 국제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만족’ 판정 받아 ‘2025 최우수 분석기관’으로 선정. 전 세계 1027개 실험실 참여, 20개 항목 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10년 연속 우수 평가, 국제적 수준의 분석 능력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