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주민 안전과 편의 위해 총력

광주 서구, 27일 하정웅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2025 가을 힐링음악회 – 폴 인 하모니(Fall in Harmony)’ 개최. '공존' 주제로 음악 통해 치유와 공감의 장 마련. 서구아너스 후원으로 1인 돌봄가구 및 이웃돌봄단 100여 명 참여. 안휴 트리오, 보이스 토이, 커뮨, 유리상자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 진행. 오픈갤러리, 체험부스, 광주서창억새축제 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풍성.

광주 광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평동에서 열리는 '광산구청장배 전국 이주노동자 축구대회'에는 전국 20개 팀이 참가하며, 9월 27일에는 광산구 가족센터에서 '한가위 한마당' 행사가, 10월 5일에는 옥동공원에서 캄보디아 이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됩니다.

광주 광산구 월곡2동과 비아동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가을 골목 축제가 27일 개최된다. 월곡2동 '달디단길 가을축제'는 1,000원 장터와 시민 참여형 공연을, 비아동 '막통축제'는 노래자랑,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전·현직 회장단 50여 명이 광주시와 미주지역 교민사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고,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광주시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무등산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2025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 ‘공유로 연결되는 광주, 모두가 행복한 공유’라는 슬로건 아래 공유 활성화 및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유공자 표창, 사례 발표, 체험 부스, 공유 장터,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광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6건으로, 인명피해(사망 1명, 부상 2명)와 3억 8500만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고, 원인은 부주의가 45.6%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음식 조리 시 화기 사용 주의, 소화기 비치, 전기제품 안전 관리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헌혈 참여의 날'로 지정하고 시청 앞 헌혈 버스 운영을 월 1회로 확대한다. 또한, 다회 헌혈자에게는 광주예술의전당 공연 입장료 감면 혜택을 신설하는 등 혜택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27일 광주역 일원에서 ‘2025 광주역 달빛마켓·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다시, 역전(Re: Station)’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광주역 일대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지방이 묻고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답한다' 정책소통 자리를 26일 광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김경수 위원장의 기조강연과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10월 15일부터 2025~2026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 고위험군 대상 1회 접종으로 진행되며, 인플루엔자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광주시, 9월 26~27일 청춘빛포차광장 일원에서 ‘2025 광주청년주간’ 행사 개최. ‘우리의 목소리, 지금 업로드 중’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자유로운 목소리 표현 기회 제공. 이슬아 작가 북앤토크, 강윤성 감독 청년토크, 사일런트 디스코 파티, 청년강연대회, 슈퍼명창가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독립서점 플리마켓, 광주청년 정책부스, 세계국가 홍보체험 부스 등 상시 체험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