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 예방 긴급 점검 실시. 김이강 구청장,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및 상인 대상 안전 컨설팅 진행. 안전보안관 등 100여 명과 화재 예방 캠페인도 펼쳐. 11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이어가고,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안전사고 신속 대응 예정.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19차례 공청회와 17차례 간담회를 포함해 총 36차례의 시민 소통을 진행하며 광주 정체성, 재정, 교통, 복지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강기정 시장은 시민 삶 개선 방향으로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통해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주거, 의료, 교육 시설 등을 갖춘 콤팩트시티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터미널보다 1.6배 확장된 터미널과 5.3배 늘어난 주차 공간, 다양한 문화 및 편의 시설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 분석에 집중하여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 활용, 주민참여 민원 혁신위원회 운영,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 1대 1 전담 도우미 서비스 제공, QR코드 도입, 외국어 지원 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가 주민 주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동아리 '책씨앗'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30개 동아리를 선정해 도서, 공간,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서평단 운영, 주제도서 함께 읽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연말에는 우수 동아리 활동 문집 '책마중'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5인 이상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을 운영하는 독서동아리는 19일까지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류를 준비해 상록도서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주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2주간 환급 예산을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늘리고 1인당 환급 한도를 1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 환급, 최대 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구입 시 10% 선할인과 함께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는 전국 지방정부 중 유일하게 서구가 펼치는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경제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이다.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아미둘레길 환경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녹지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총 1억 원의 주민 참여 예산으로 산책로 정비, 시설물 보강, 수목 관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복지관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관계 회복, 정서 안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한다. 2024년 고독사 위험군 발굴 조사 결과 중위험군 이상 229명이 확인됨에 따라, 각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과 복지관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촘촘한 예방형 복지 안전망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산구민 신규 채용 중소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광산구민을 신규 채용하여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최대 400만 원을 지원하며,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예산 소진 시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광주 북구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운전행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보행행태 분야에서도 큰 개선을 보였다. 또한,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등 행정 노력도 분야에서도 전국 자치구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실험실은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총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192대의 노후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경유차이며,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260만~630만원이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4만~65만원이다. 선정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