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자치구별로 분산 관리하던 도로점용 현황 데이터를 통합·일원화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항공사진, 로드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 현황 파악이 가능하게 하여 행정 효율을 높이고, 불법 점용지 발굴을 통한 세원 확보와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 스웨덴으로 입양된 한인 입양동포 9명의 가족 찾기를 지원한다. 이들은 13일부터 5일간 광주를 방문해 자신들이 발견된 장소 등을 돌아보고,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연을 알리며 가족을 찾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들의 고향 방문이 가족 재회의 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0월 18~1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클래식, K-POP,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로 꾸며지며, 초대가수 김장훈의 무대와 불꽃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해 10월 한 달간 홍보 캠페인과 함께 모유 수유 교실, 아빠 육아 교육 등 예비 부모를 위한 다채로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가 5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자서전으로 출판하는 '인생 자서전 출판 사업'을 11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참가자들이 자아 성찰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한 노년을 준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광산구 월곡동에서 18일,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2025 광산세계야시장'이 열린다. 19개국 공동체가 참여해 세계 음식과 문화를 선보이며, 퍼레이드, 문화공연, 토크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 및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광주 광산구가 11월 18일까지 국내 거주 동포 및 귀화자를 대상으로 '전국 동포 김치담그기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동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김치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10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참가 신청을 받으며, 예선을 거친 11개 팀이 11월 8일 본선에서 경연을 펼쳐 총 7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광주 광산구가 11월 5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39개 지점과 협력하여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10% 선할인과 최대 1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오는 16일,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문해 글짓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말 글짓기와 우리글 바로 쓰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11월 평생학습 축제에서 공개되고 책자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0월 둘째주 주말에 관내 청춘들의 특별한 하루를 위해 청년끼리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젊음의 패기로 새 도약을 다짐하는 청년 축제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5 남구 청년 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열린다. 제5기 남구 청년 네트워크에서 소통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행사로,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대거 반영한 축제이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은 이날 떠들썩한 함성으로 채워진다. 먼저 축제 시작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어쿠스틱 보컬과 힙합, K-Pop 등 장르에 제한없이 신명나게 흥을 즐기는 무대로, 현장 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낸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자유롭게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는 본행사 개막 선언에 이어 구청장과 청춘간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취업과 학업, 연애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근거해 광주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3개소, 빛고을TV 26개소, 시청사 엘리베이터 11개소 등 총 40개소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전광판과 빛고을TV는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홍보 효과가 크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익성, 경제활성화 기여도,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6개 업체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홍보 기회를 갖는다. 홍보 콘텐츠는 30초 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정부 공모 ‘2025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산단근로자들의 건강한 아침식사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노동복지 분야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 근로자의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협의회 또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20개 산단에서 신청해 이 중 16개소(단체형 5, 개별형 11)를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는 단체형으로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저렴하게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김밥·샌드위치·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