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운송비용 상승과 업계 경영난을 고려해 오는 10월 22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7km에 48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할증은 시간대별로 20~30% 차등 적용된다. 광주시는 요금 인상과 함께 서비스 품질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건강 도시 남구 조성'을 목표로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98.90%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8일 일곡제1근린공원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문화 행사인 '다북다북 책축제'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 여는 북적북적한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작가 강연, 전시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5개 지역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수달, 팔색조 등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야생동물 556마리를 구조해 191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주요 구조 원인은 어미를 잃은 미아(52%)와 건물 충돌(19%)이었으며, 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총 3,946마리를 구조하는 등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인공지능(AI) 산업 전시회 'AI 테크플러스(TECH+)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2025'와 함께 열린다. 5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 반도체,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투자 상담회,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가 자동차부품제조 분야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기능인력(E7-3 비자) 도입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2년간 운영되는 이 사업은 금형·성형·용접 분야에 외국인 인력을 도입하는 것으로, 1차년도에 광주에 40명이 배정된다. 시는 기업 확인서 발급과 국내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5~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The AX Wave, 광주'를 주제로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 'AICON 광주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석학 강연, 10개 기업과의 업무협약, 기술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자치구별로 분산 관리하던 도로점용 현황 데이터를 통합·일원화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항공사진, 로드뷰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담당자가 현장 방문 없이 실시간으로 현황을 파악할 수 있게 해 행정 효율을 높였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관리,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불법 점용지 발굴을 통한 숨은 세원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 스웨덴으로 입양된 한인 입양동포 9명의 가족 찾기를 지원한다. 이들은 13일부터 5일간 광주를 방문해 자신들이 발견된 장소 등을 돌아보고,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사연을 알리며 가족을 찾을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들의 고향 방문이 가족 재회의 기적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가 오는 18~19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일원에서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행사로, 클래식, K-POP,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가수 김장훈의 특별 무대, 불꽃쇼가 펼쳐진다. 또한 플리마켓, 체험부스, 푸드존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광주 서구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영산강변 일대에서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개막 퍼레이드, 멍때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과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이재민에게 의료급여를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재난지수 300 이상 피해자를 대상으로 3개월간 의료비 본인부담금 차액을 환급하며, 필요시 3개월 연장 가능하다. 북구는 총 12억 7천여만 원을 투입해 약 50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10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