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242개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44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지도 후 위생등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8~19일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판매관 등 120여 개 부스와 강형욱 훈련사 특강, 시민참여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주시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21개 응급의료기관의 병상 및 의료자원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밀화를 완화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공유 및 협치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기정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광주 광산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은빛마루광산구노인회관'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광주 최초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도입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열린 복지 플랫폼이자 지역사회 복지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광산구가 고용안정과 산업 회복을 위해 16일 하남산단에서 기업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용유지지원금, 외국인 고용허가제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 제도의 참여를 높여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67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지원, AI·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 자연재난 대응 등 3대 원칙에 중점을 뒀으며, 소비쿠폰 지원, 청년 월세 지원, 호우피해 복구 등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다.

광주 광산구가 호남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2025 광산 청소년 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 광주 지역 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 논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사회활동 가치'이다. 11월 15일 본선에서는 노동 교육, 고용 금지 업소 확대 등 심도 있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존엄한 지역공동체 장례' 모델을 추진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종교단체, 장례식장,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행정·재정적 지원과 추모 예절, 장소 제공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골목경제119'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주민 동의를 통해 한쪽 가변주차제를 도입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옥상간판 정비, 공원 환경 개선 사례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평생학습 브랜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세큰대)'가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지역 전체를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학습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등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