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명이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심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직 가치를 되새겼다.

광주광역시가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空洞)' 조사를 지난해보다 2.3배 확대된 87.3㎞ 구간에 대해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해 공동을 발견하고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민선8기 전국 최초 2관왕 및 최다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체감형 혁신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주 북구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여 공직자 68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회계 처리 오류 개선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동구와 서구에 총 6곳의 '통합건강센터'를 개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소 기능을 예방적 건강관리 거점으로 전환하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의 일환으로, 시민들은 가까운 센터 한 곳에서 치매검진, 금연, 만성질환 상담 등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인 '건강매니저'가 배치되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향후 다른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골목형상점가 현장지원단'과 간담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원단 운영 후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낮은 제도 인지도와 복잡한 신청 절차 등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광주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특례보증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평가'에서 최고 등급(A)을 받아 최대 1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공교육 혁신, AI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우수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모범적인 운영도시로 평가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3만 6,510가구로,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 광산구가 여성신문 등이 주최하는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성별영향평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삼각산과 군왕봉 일대 8.6km 숲길을 정비하는 '녹색이음누리길'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히어로 복지관'이 종합사회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순회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복지 다잇소'를 통해 저소득층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 복지상담소'로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접근성 문제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내년 4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등으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청 및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전화 확인이 권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