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개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국가AI연구원 설립, AI 집적단지 지정 등 3대 과제를 통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 석학들의 강연과 함께 AI 기술 전시회 'AI TECH+ 2025'가 동시 개최되어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한다.

광주 광산구가 가을을 맞아 건강, 가족, 지역 상권, 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완 건강마을 축제, 신가동 마을축제, 송정1동 한마음 축제, 첨단1동 기후행동 주간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 축제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광주 서구가 금당산 일대에 불법으로 조성된 대규모 파크골프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서구는 1년여간의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등에도 시정되지 않자, 중장비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법 시설물 철거 및 부지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모든 비용은 불법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구는 향후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구정 소식지 '광산구보'를 전자책 플랫폼 예스24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 최초의 시도이다. 구는 향후 밀리의 서재 등 다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주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세일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상익 함평군수를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광주 북구가 16일,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올해 1억 원의 예산으로 700여 명의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 17개 프로그램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북구는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제14회 굿모닝 양림 축제가 '인문으로 양림의 숲을 이루다'를 주제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시, 인문학 콘서트,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 인물, 근대문화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기간에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249곳을 점검해, 오수 무단 방류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15곳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이 중 8곳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광주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시행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시민 교통비 부담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1~8월 대중교통 이용 건수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2.4% 증가했다. 이 정책은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성인 K-패스 연계 환급 등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복지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는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호남 최대 미술시장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45곳의 광주 지역 갤러리가 참여하며, 거장부터 신진 작가까지 아우르는 3개의 특별전과 VIP 티켓 제도, 광주미술주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가 근대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터에 조성할 문화공원의 당선작 '모두를 위한 도시, 항상 함께하는 공원'을 공개했다. 이번 공원 조성은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 속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