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10대 중점 서비스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북구는 내년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윤홍균 박사 특강, 5개 자치구별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17일,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 청년예술가 70여 명이 참여한 '광주형 문화 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 사업의 4년차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프로젝트 성과 발표, 공연, 전시,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7~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청소년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제7회 한국코드페어' 본선을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해커톤 등으로 구성되며, AI 전시회, 드론 축구, 과학 유튜버 '궤도'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가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LG이노텍 등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자동차 조명모듈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를 초청해 제123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교수는 'AI시대, AI를 넘어 생각하는 인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알파고 대국 경험을 공유하며,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주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3년 만에 누적 접수 1만 건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주민 소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생활민원을 48시간 내 신속히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 10명 중 8명이 만족했으며, 행정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향후 소상공인 지원, 스마트 QR 도입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개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3대 과제를 통해 광주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석학 강연과 기술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광주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시행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시민 교통비 부담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1~8월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8%, 이용자 수는 2.4% 증가했다. 이 정책은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할인과 더불어 성인은 정부 'K-패스'와 연계해 교통비를 환급해주며, 특히 청년·어르신·저소득층에게는 추가 지원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K-패스 광주지역 가입자도 2.5배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가 34년 된 노후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호남권 최대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전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고, 2031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5일부터 3일간 광천동 주택재개발지역에서 임용 4년 미만의 신규 소방공무원 101명을 대상으로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15일 '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서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기업 10개 사와 '광주형 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를 AI 기술 실증 및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10개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는 이들 기업의 지역 내 연구 거점 설립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