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본격 실행을 위해 21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년 2개월간 진행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의 결과를 총정리한 '지속가능 일자리 백서' 완성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청 설문조사 결과, 참여 상인 68%가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대다수가 내년에도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이는 구청, 상인, 주민의 협력이 이룬 성공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이 오는 25일, 과학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연하는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외계생명체를 찾아서'와 '양자역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초등 고학년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납품 지연 피해 예방을 위해 친환경쌀 출하 시기에 맞춰 잔류농약 무상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출하와 농가 신뢰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정규수업은 동물원 수의사의 실제 업무 체험과 전문 의료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양측은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수행 대학인 동강대학교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의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학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혁신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하남3지구에 위치한 '하남다누리체육센터'가 지난 7월 개관 후 100일 동안 월평균 1만 3,000명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추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수영장은 매월 수강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광산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가을철 무등산, 어등산 등에서 산악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9~11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단독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 서구가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영업자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조리장 위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상무·농성·풍암 3개 권역에 주민 건강과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통합건강센터'를 개소했다. '내 집 앞 작은 보건소' 개념의 이 센터는 분산된 보건 서비스를 통합하고, 금연·영양·운동 교육, 치매 상담 등 14개 서비스와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제공하여 예방 중심의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한다.

광주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공동 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강용선 전 민간위원장이 지역 복지‧돌봄 사업을 위해 3년간 총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동 미래발전계획'과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가 시민 주도형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됐다. 광산구는 시민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고 일자리 정책 질문을 만드는 등 시민을 정책 주체로 세운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