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지역 반려동물 장묘업체 ㈜하늘정원과 협약을 맺고, 광주시민에게 반려동물 장례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시민은 20%, 사회적 배려계층은 50%의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는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실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AI 실증도시 광주'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공원, 공공청사 등 3300여 곳의 실증자원을 확보하고 연 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청사에 설치된 'AI 맞춤형 스킨케어', 'LLM 기반 심리상담실'과 서림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킴이', 쌍암공원 자전거도로의 'AI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난 18일 월곡동 대반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모기장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연주, 가족 영화 '엔칸토' 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25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일원에서 제3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을 개최한다. '마한에서 대한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한, 고려·조선, 근현대 등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32개의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이며, '광산 K-국가유산' 시대 개막을 선포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오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2025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계 없는 예술, 모두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는 포용형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대형 캔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광주 남구가 오는 25일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2025 무형유산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필장, 악기장 등 기능 보유자와 판소리, 가야금병창 등 예능 보유자 6명이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위한 무료 체험 교실과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광주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 과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함께 21일부터 24일까지 시청 시민홀에서 ‘제22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를 개최한다. ‘건축 시간과 공간-건축으로 연결하는 도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 건축상 등 다채로운 작품 전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건축 민원 무료 상담 코너도 운영하여 시민과 전문가가 소통하는 건축문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19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구강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구강검진, 올바른 잇솔질 교육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돌봄문화 확산을 위해 '제4회 아빠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40팀의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와 맞춤형 코칭을 제공했으며, 레크리에이션, 미니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열린 '제11회 빛가람 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틀간 열린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과 부대행사로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과 화합의 장이 되었다.

광주 광산구에서 열린 '광산세계야시장'이 4만여 명의 방문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야시장은 참여국과 부스 규모를 확대하고, 세계 각국의 음식·공연·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선주민과 이주민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및 상인회와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