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평동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500m 길이의 '평동 맨발길'이 개장했다. 옥동1근린공원과 주변 녹지를 잇는 이 맨발길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향후 걷기 챌린지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 마을 건강길'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지역 각계 대표들이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가 갑자기 전남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대통령 공약 파기이자 국가 AI 전략 부재라며, 정부가 단기적 경제논리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정책 신뢰도를 고려해 광주 유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 북구가 11월 4일까지 광주호수생태원에서 6~7세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후생태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기후 위기와 친환경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광주 청년센터 및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연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는 청년 활동 공간 제공, 협업 사업 발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방면의 지원 사업을 펼쳐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는 29일 백운광장 푸른길 공원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희생자를 기린다. 남구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국화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 재발 방지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유가족협의회 등과 공동 추모 행사도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공인중개사 1483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연수 교육을 통합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인 전세사기 등을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전자계약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기업 등 600여 명이 참석하며,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를 대상으로 조직 운영, 공모사업 참여 노하우 등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상인회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지속가능한 골목상권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10월 24~25일 주말 동안 어울림한마당, 책축제, 맨발축제, 청년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들은 '착한도시 서구'의 가치를 주민들과 나누고,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골목경제 활성화, 독서문화 조성, 자연 친화 체험, 청년 소통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이 AI 3강으로 도약하기 위한 가장 빠른 길은 광주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가 이미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풍부한 AI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파격적인 부지 제공과 투자유치금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이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국가 미래 산업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어야 한다며 정부와 대통령, 기업의 결단을 촉구했다.

광주 광산구 장덕도서관이 '우리 신화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제10회 독후화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6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해 200여 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중 65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10월 28일부터 장덕도서관에 전시되며, 10주년을 기념한 전시와 도서 기부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가 월곡고려인문화관의 주요 유물 4,000여 점을 디지털화하여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고려인 역사유물 사이버전시관'을 개관했다. 이번 사이버전시관은 고려인의 항일독립운동, 강제이주 후 생활상 등 귀중한 사료를 시공간 제약 없이 제공하여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