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빛고을 농촌테마공원에 국‧시비 4억 4,400만원을 투입하여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며, 도심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외곽의 맑은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16,000㎡ 규모로 조성되는 숲에는 산책로와 그늘목이 함께 마련되어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5개 자치구별로 '2025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10월부터 11월까지 각 자치구 공원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걷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호남 최대 미술시장인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가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며, 특히 역대 최대 규모인 45곳의 광주지역 갤러리가 참여해 지역 미술시장의 성장을 보여준다. 국내외 거장과 신진 작가의 작품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와 함께, 시민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및 VIP 티켓 제도를 도입하여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광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력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정부 예산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이 반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 각계각층 대표들이 '국가 AI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이라는 대통령 공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비상회의를 열고, 민주당에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기업의 경제 논리에 국가 AI 전략을 맡길 수 없다며, 공약 이행이 향후 민주당의 신뢰도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노력이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 정부 예산에 관련 타당성 연구용역이 반영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수돗물 샤워기 필터 변색 민원은 상수원인 주암댐의 수온 변화로 인한 일시적인 망간 성분 유입 때문으로 밝혀졌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검사 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음용에도 안전하다고 발표했으며,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수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22일 개최했다. 학업과 취업 준비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에는 올해 광주 청년 35명과 타지역 청년 1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 부여 등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 광산구가 28년 된 구청사 앞 유휴부지를 정비해 잔디광장과 쉼터 등을 갖춘 '시민광장'을 조성하고 개장했다. 이는 청사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열린 청사'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시민 누구나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맞춤형 산업 입지 및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해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는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으나, 최근 사업 참여 기업이 타지역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는 국가전략사업이 기업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되며, 이미 AI 인프라가 집적된 광주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약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25일, 시민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선보이는 '모두 다 꽃이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출판기념회, 인형극,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의 창작 결실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