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4주간 광주지역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71.7%로 작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검출률은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연구원은 본격적인 유행에 앞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를 개최한다.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텃밭 채소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식물 영양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토종씨앗 전시, 치유 정원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기오염물질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 참여 기업을 11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올해 1차로 89개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29일~11월9일)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 시 기존 13%에 5%를 추가한 총 18%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6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봉사대 등 70여 명과 함께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가을철 산악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등산객 대상 안전 수칙 홍보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등산로 안전시설 점검, 산림 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소년 24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광주와 메단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모여 'AI 중심도시' 실현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이미 구축된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6천억 원 규모의 AI 2단계 사업(AX 실증밸리)을 가속화하고, 국가AI연구소 설립 등 후속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또한 광주의 미래 산업 발전을 약속하며 대안 강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이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 공간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유망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과 'SMART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첫 후속 조치로, DEPA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15개 참여 기업과 태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북구는 ‘통합돌봄사업’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주광역시는 24일 '2025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원장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