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복지실천연대와 함께 장애인 복지 정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장애인복지과 신설, 장애인복지관 및 반다비체육관 신축 추진,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 등의 성과를 알렸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월곡동 일대 여성안심귀갓길을 현장 점검하고,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받았다. 참여단은 조도, CCTV 등 안전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점을 발굴했으며, 광산구는 이를 통해 시민 주도의 지역사회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월드컵경기장에서 지진과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18개 기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론과 현장 훈련을 연계해 민·관·군·경 협업체계 등 종합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광주광역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아시아 5개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인권행정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가치와 인권행정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참가국의 인권행정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제적 인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하여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담:다'를 개소했다. 이 사업은 하나금융그룹의 3억 5천만 원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어르신들이 직접 반찬을 제조·배송하여 취약계층 350명에게 영양 도시락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를 통해 광산구는 어르신 일자리와 복지, 지역 경제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와이마트물류 김성진 대표와 ㈜아름드리 최지숙 대표 부부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에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들 부부는 가입과 함께 800만원 상당의 쌀 200포를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으며, 서구는 이를 통해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지역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제8회 리틀피카소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햇살가득 우리동네 그리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그림 그리기 외에도 식전 공연, 풍선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축제 '우산동락 어울림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축제는 주민 장기자랑, 벼룩시장, 다양한 체험 마당 등 세대와 이웃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심맨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구는 이미 32개 생활권에 13km의 맨발길을 조성했으며, 전문 걷기지도자 배출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사회보장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자원의 공정한 배분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정기 확인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정보를 최신화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학교 축제와 연계한 '건강 특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비만,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정부의 ‘국무회의 생중계’ 기조에 발맞춰, 구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열린 구정공유회의’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생중계했다. 이는 정책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 시도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책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