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신가동 주민들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함께 존중받고 상생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반려동물 마을규칙'을 제정하고 시행에 나섰다. 주민 모임인 '신가동 미래발전소'가 주도한 이 규칙은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목줄 착용, 배변 관리 등 기본적인 의무와 분쟁 발생 시 중재 절차 등을 담고 있다. 신가동은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반려동물 친화마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청년 주거 지원 시설 '광산 청년온가'가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 부담 없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주 청년들은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취업, 금융, 심리 상담 등 14개의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시민의 숲에서 총 3회에 걸쳐 '다함께 북구 건강 걷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맨발 산책로 걷기와 함께 혈압·혈당 체크, 금연·절주 체험 등 통합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명은 최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중단없는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핵심사업에 발맞춘 정책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사업까지 미리 챙기기 위한 자리였다.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은 지난 9월부터 구청 내 모든 부서에서 자체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종합 토론을 거쳐 수정‧보완한 뒤 오는 11월말까지 확정해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신규‧역점 사업은 194건(사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가공·제조하는 케이(K)-푸드(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출상담 152건, 100만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지역 업체는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튀르키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10개국에서 초청된 20개사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52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 푸드(K-FOOD)였다. 지역 내에서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제조·가공하는 기업인 ㈜태현푸드(대표 김태현)는 말레이시아 유통바이어 코르마라 앤 에스이엔...

광주광역시 북구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청소년 20명이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를 방문해 9일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홈스테이, 현지 수업 체험, 문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UTSA 김치축제'에 광주문화사절단을 파견해 광주김치와 K-pop을 알리는 등 43년간 이어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지고 미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춘문 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이 광주시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었다. 강기정 시장은 그의 풍부한 의정활동과 기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시의회 등과의 소통·협력 업무를 통해 시정의 정무적 기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가 백운광장 일대를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백운광장 청년 MEET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백운창UP Meetup Day' 행사를 11월 5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2기 창업팀과 예비 창업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창업 준비팀의 성과 발표와 선배 창업가의 특강,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해 '미술 심리를 활용한 뇌 건강 지키기' 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8일 구청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전문가 강연과 미술 심리 체험으로 구성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는 광주김치축제 기간 동안 '대자보 챌린지'를 개최한다. '대자보'는 대중교통·자전거·보행의 줄임말로, 승용차 대신 해당 수단으로 축제장을 방문하고 인증하는 시민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시는 축제 기간 교통 혼잡을 줄이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오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7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광융합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기술 컨퍼런스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