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주민 눈높이에서 평가하기 위해 11월, 3차례에 걸쳐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한다. 32명의 배심원단은 현재 76.6%의 이행률을 보이는 64개 공약사업을 검증하고 평가 의견을 제시하며, 남구는 이를 공약 이행에 적극 반영하고 결과를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통장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주민 화합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들은 장애인, 다문화가족, 통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는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CCTV 관제체계 구축과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 이노뎁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이 참여해 공공안전 분야 AI 적용 전략과 기술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과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1618만 달러의 수출상담, 460만 달러의 MOU 체결, 50만 달러의 수출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11월 13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에 참여할 유학생을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 교류 축제로, 장기자랑, N행시 백일장,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취업 및 비자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빛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쿨렐레, 라인댄스 등 주민 발표회와 보드게임 체험, 전통 공연, 건강·복지 정보 제공 부스,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AI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한중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산업 전환,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행정을 3대 협력 과제로 제시하며, 광주의 AI 인프라와 중국 도시의 기술력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스타트업 교류 정례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AI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기술임을 역설하며, 이번 회의가 공동 번영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했다.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운남근린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광주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이 확정된 것을 환영하며, 광산구가 광주 교육행정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988년 통합됐던 광산교육지원청을 다시 설립할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구는 시교육청 이전과 교육지원청 설립을 적극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가 15개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치매, 정신건강, 노인 인권 등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세대공감 어르신 존중 공익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험, 정신건강 상담, 건강체크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 등 지역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별도의 추모행사도 개최했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친환경 해충유인퇴치기 22대와 기피제분사기 10대를 추가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