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소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걷기 좋은 소통테마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운천테라스길에서 '낭만야장 야미로드' 축제를 여는 등 지역 특색에 맞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걷고 머무는 골목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주 서구가 금부초등학교에서 11개국 다문화가족 등 250여 명이 참여한 '제2회 서구가족 다함께 모여락'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가족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으로, 가족 대항전,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장기 경기침체와 수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3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본격 발행한다. 만 14세 이상 누구나 18%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북구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사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모색하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학습 성과 공유 방법과 동아리 간 협업 가능성을 탐색하며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기틀을 다졌다.

광주 광산구가 우산권역에 인공지능(AI) 장비를 갖춘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을 개소했다. 이곳은 시민의 건강 데이터를 정밀 측정·분석하여 운동, 식단 등 맞춤형 사회적 처방을 제공하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통합 건강 돌봄 체계의 거점 역할을 한다. 광산구는 1호점의 성공에 이어 3호점 개소와 디지털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장애인 단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의 임시보행로를 점검하고, 휠체어 통행 불편 및 점자블럭 미비 등 지적된 문제점을 개선하여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글로벌광주방송(GGN)이 '2025 광주김치축제' 기간 동안 내·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라운지는 세계 문화 체험 부스, 다국어 안내 서비스,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김치축제를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에 시민 건강관리와 사회관계망 회복을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개소했다. AI 건강장비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 상담, 운동 프로그램, 심리 지원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문직 은퇴자로 구성된 '건강활동가'가 시민의 건강 파트너로 활동하며 '서로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시청 일원에서 '제32회 광주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우주최光(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치감사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김치마켓, K-김치파티 등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미식 축제로 마련되었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그림책을 통한 정서적 휴식과 깊이 있는 사색을 위한 특화 공간 '그림책 골방'을 1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이 공간은 필사, 소묘, 음악감상 등 다양한 감성적 독서 체험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2시간 이용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도입하여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 축제에서 10만 개 이상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폐기물을 절감하고 시민 인식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 전반에 다회용기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내년부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봉선동 먹자골목 일대의 간판을 새롭게 정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특색을 살린 통일된 디자인의 간판을 설치함으로써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