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8일 황룡친수공원에서 '황룡강생태길30 시민 생태·문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황룡강생태길30'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km와 6km 두 코스로 운영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2월 6일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제3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결선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지역 내 식품자동판매기 950대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관 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여부, 내부 세척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5일 시청에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 특강, 토크콘서트, 현직자 멘토링, 1: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광주광역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빛공해 저감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노후 조명 개선, 측정장비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좋은 빛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사회가 활짝 연결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2025 광주시민사회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사회 발전 공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 공유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가 조선시대 정자인 '호가정' 일원을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국비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접근성이 낮고 노후했던 시설을 재정비하고, 수변데크와 산책로,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었다. 최근 준공식과 함께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호가정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가 장애인 단체와 함께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의 임시보행로를 점검하고, 휠체어 통행 불편 및 점자블럭 미비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보행 약자를 위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에 시민의 건강관리를 매개로 사회관계망을 회복하고 '서로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 2호점이 개소했다. 이 건강관리소는 AI 건강장비를 활용해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활동가 매칭, 운동 프로그램 등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시청 일원에서 '제32회 광주김치축제'를 개최한다. '우주최光(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김치감사제,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김치마켓, K-김치파티 등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미식 축제로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4년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8개 특·광역시 중 최우수(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 감소, 교통문화지수 향상 등 모든 평가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광주방송(GGN)이 '2025 광주김치축제' 기간 동안 내·외국인을 위한 '글로벌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 라운지는 세계 문화 체험 부스, 다국어 안내 서비스,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김치축제를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국제적인 문화 교류의 장으로 만들고, 광주를 글로벌 문화도시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