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송정역 광장을 대형 트리와 빛 조형물이 있는 '산타마을'로 조성하는 '12월 가장 예쁜 역' 사업을 추진한다. 12월 15일 점화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운영되며, 시민 문화 공간 제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다채로운 축제와 이벤트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광주시는 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사과, 배 등 5개 품목 17종의 신품종 농산물을 소개하는 홍보·전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에게 신품종을 알려 품목 다양화와 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시립수목원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임을 공인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시립수목원은 설계 단계부터 BF 인증 기준을 반영하고, 화장실 경사로 조정, 보행로 정비 등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광주지역 혁신기업 7개사가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서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6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엘비에스테크는 '여행·관광' 분야 최고혁신상을, 고스트패스㈜는 3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계기라며, CES 참가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세계 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5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5개 자치구, 학교 등과 함께 '어린이 식생활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고카페인 음료 섭취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며 어린이 스스로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했다.

광주광역시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9개 기관과 함께 조선대학교에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수험생 1만 7731명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교통 소통, 119 구급 대응, 소음 방지, 재난 대비, 안전사고 예방 등 5개 분야를 포함한다. 시험 당일 시내버스 증편 운행, 교통약자 무료 수송, 시험장 주변 소음 통제, 응급환자 발생 대비 구급인력 배치, 시험 종료 후 인파 밀집 사고 예방 활동 등이 주요 내용이다.

광주 광산구 첨단1동이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 마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마을 초록빛 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기 가구에 마트 이용 쿠폰을 지급해 외출을 유도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전남대 인근 원룸 밀집 지역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추가 설치와 특수 방범방충망 설치를 지원하는 '대학가 범죄예방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범죄예방 기반시설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지역 내 22개 공공보건의료 기관이 참여한 '공공보건의료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의료 온(ON), 협력의 모드를 온(ON)하다'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지원조직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의료체계 구축을 모색했다.

광주광역시가 5개 초등학교 주변 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식생활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고카페인 음료 섭취 줄이기, 식중독 예방 수칙 등을 홍보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도록 유도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 달성과 농민의 소득 안정을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본량동 일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생산된 전력은 기업에 공급하고 농민에게는 '햇빛연금' 형태의 지속가능한 소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회를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