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지난 8일 황룡친수공원에서 1,0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황룡강생태길30 시민 생태·문화 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황룡강생태길30을 지역 대표 생태·문화 관광 명소로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연 속 걷기를 통한 건강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태 해설,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건강주치의제'의 원활한 추진과 정책 자문을 위해 '건강주치의 지원 협의체' 위원을 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총 20명 이내로 구성될 협의체는 건강주치의 사업계획 수립, 성과 평가, 기관 연계 협력 등을 심의·자문하며,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5명의 위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북구는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및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상인 매출 증대와 주민 생활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 정책은 행정, 상인, 주민 간의 협력을 성공 요인으로 전국적인 벤치마킹 사례가 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어룡동 주민자치회가 선운중학교 학생, 지역 주민과 함께 '쓰레기 업고 튀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청소년 마을 의제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학교 인근 골목의 쓰레기를 줍고 꽃을 심으며 마을 환경을 가꿨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내 식품위생 안전 강화를 위해 43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 점검 요령, 식품위생관리 원칙, 강화된 표시 기준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감시원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에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제13회 송정골전통민속놀이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송정5일시장 주차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5개 동 주민들이 참여해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노래자랑, 공연 등을 즐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를 통해 정신장애인 풋살팀 '클라우드 FC'의 2026년 세네갈 세계 대회 출전을 지원한다. 남구는 팀 운영과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2,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후원자를 모집하며, 이는 정신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사회 통합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11월 18일까지 농업인의 스마트팜 장비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스마트팜 자가정비·사후관리 2차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장비 고장 시 농업인이 스스로 점검하고 응급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안정적인 스마트팜 운영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예년보다 3배 이상 빠르게 증가하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항체 형성에 2주가 소요되므로 11월 초가 접종 적기이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시청에서 '2025 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을 개최한다. '손을 맞잡고, 자치의 길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람회, 우수사례 발표회, 마을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광주다운 마을자치 실천 선언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교통공사 제9대 사장 후보로 문석환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 문 후보자는 자산·재무관리 전문가로,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될 예정이며,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중교통체계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상무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도심융합특구'의 첫 입주 기업으로 씨젠의료재단을 유치했다. 광주시는 씨젠의료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재단은 특구 내 3000평 부지에 의료·바이오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시는 우선 입주권 부여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도심융합특구의 초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삶·여가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공간을 구현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