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지역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 의료, 법률 등 실생활 정보를 담은 '광주생활가이드'를 10개 국어로 제작해 배포했다. 올해는 인도네시아어와 네팔어가 추가되었으며, 책자는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광주광역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 시내버스 집중 배차, 시험장 주변 교통 통제, 공공기관 출근 시간 조정, 긴급 수송 지원 등을 통해 수험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에서 최근 열린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이 지역 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115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산업전에서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약 65억 원 규모의 상담과 12억 9500만 원의 계약이 추진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메디·뷰티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오는 13일, '광주 신산업선'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주의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신산업선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산업선은 광주 R&D특구, 빛그린국가산단 등 지역 산단의 90%가 밀집된 지역을 연결하며, 향후 호남권 메가시티의 핵심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내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선도 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현장을 방문했다. 광주시는 공무원이 직접 시민을 찾아가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는 혁신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성공적인 전국 확산을 위해 충분한 인력과 안정적인 예산 지원을 정부에 건의했다. 행안부 장관은 광주 사례를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가 통합돌봄 정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소방악대가 연말을 맞아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앙상블 연주로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어르신들과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내년부터 국립 국가폭력트라우마치유센터의 기관운영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한다. 그동안 광주시가 50%를 부담해왔으나, 법 개정을 통해 정부가 전액 부담하게 되면서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단, 치유 프로그램 등 사업비는 국가와 광주시가 절반씩 분담한다.

광주 광산구 본량동에서 도심과 농촌의 교류 및 주민 화합을 위한 '2025 본량 도농 어울림 한마당 축제'가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자개거울 만들기, 친환경 수제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명랑운동회가 열려 주민들에게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9홀 규모의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과 함께 기념 대회도 열렸으며, 이는 장애인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에서 5천여 명의 시민과 장애인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의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130여 개 기관이 참여해 돌봄, 일자리, 건강 등 5개 분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도시 광주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이 2025년 동계 항공 일정에서도 제외되며 또다시 연기되자, 광주시가 호남권 하늘길 복원을 위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시는 15개월 이상 공항이 폐쇄되면서 지역민 불편과 경제적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즉시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 뼘 키우기' 재능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동들이 준비한 사물놀이,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직접 만든 작품 500여 점을 전시·판매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돌봄에 기여한 모범 종사자와 어린이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