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11월 20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광산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연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인 장재성 선생을 재조명하는 연극 '무등의 빛'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잇고 공동체 연대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출범 1년 만에 회원 103명, 후원금 35억 원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서구아너스는 공공영역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생활형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1주년 기념식에서 회원 배가운동을 선언하며 선한 영향력 확대를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을 만나 광주 전역을 'AI산업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하 수석은 이에 공감하며 광주의 AI 생태계를 높이 평가했고, 대통령 또한 광주를 AI 선도도시로 만들 의지가 확고하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NPU 컴퓨팅센터 설립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12일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드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비행실습을 병행하며, 재난 대응, 도시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드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행정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현행 3단계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이 광역시를 소외시킨다고 지적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2단계로 개편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내년 예산부터 지방재정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12일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그림이 들려주는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24회 서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도슨트는 사랑을 주제로 한 명화들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전달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 광산구가 14일부터 23일까지 장덕도서관에서 장애인 가족 미술치료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치유의 손끝: 나의 미술치료 이야기'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의 결과물로, 장애인 가족의 소통과 정서적 회복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119 신고 시 외국인의 언어장벽 해소를 위해 17년째 운영 중인 '외국어 3자 통역도우미' 5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소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구조, 구급 등 위급 상황 통역 요령과 실무 교육을 통해 통역도우미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도 언어 문제없이 119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다문화 안전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K-방산 광주혁신포럼'을 열고 지역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광주시, GIST 등 5개 기관이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광주시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방산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7일 국회에서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 시대에 맞춰 콘텐츠 산업의 방향을 논의하고, 총사업비 2500억원 규모의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사업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인재, 기업, 문화가 공존하는 문화콘텐츠 중심지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교통복지 정책인 '천원택시'가 '2025년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천원택시는 중증질환자 등이 병원 방문 시 택시비 1천원만 부담하면 구청이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통복지와 공공의료를 연계한 혁신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