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립수목원이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로제트 식물 생태 체험 교육 프로그램 '똑똑한 로제트'를 운영한다.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공동 개발한 이번 프로그램은 12월 2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화·수요일 진행되며, 총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11월 18일부터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가 오는 20일 착공식을 갖고, 2027년 말 완공 및 2028년 개점을 목표로 한다. 이 쇼핑몰은 광주 도시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글로벌 쇼핑·문화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신속한 행정 지원과 소상공인과의 상생 방안 마련에 힘쓰고 있다.

광주 북구 오치1동에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위한 '오치1동 커뮤니티센터'가 신축되어 오는 19일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에게 전격 개방된다. 총 12억 8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326.61㎡ 규모의 지상 3층 필로티 구조로, 주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커뮤니티실과 주민자치회 사무국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내부 동선으로 연결되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주도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한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을 선도하며 민관학 포럼을 통해 주목받았다.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가 만드는 일자리' 모델은 일자리 질 개선과 사회임금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겨울철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합동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가정하여 현장 및 서면 훈련을 병행하며, 실제 조치와 행정 조치를 점검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가 통합건강센터 시범사업,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통합건강센터는 고령층의 건강 돌보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응급의료플랫폼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난 상황별 대응 요령 체험과 함께 매직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광주광역시가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증가할 수 있는 청소년 음주를 예방하고 건전한 식품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류 취급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 및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인결제기 사용 실태, 신분증 확인 여부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위반 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과 안전한 음주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8일 5·18민주광장에서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대학생,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교류 축제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취업 및 비자 상담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지방법원이 개발 완료 지역에서 수돗물 사용량 초과 시 건축주에게 원인자부담금 부과가 가능하다는 전국 최초 판결을 내렸다. 이는 지자체 상수도 재정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번 수상은 교육생 맞춤형 교육체계, 데이터 활용 현장상담, 스마트팜 자율 운영 역량 강화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상무지구 일대에서 청소년 비행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능 후 청소년들의 일탈 및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음주·흡연·심야 배회 등 비행 행위 지도 및 신종 범죄 예방 안내문 배포 등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