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고려인마을 산정공원에서 주민 20여 명과 함께 '함께 걷GO! 함께 줍GO! 고려인마을 쓰담 달리기(플로깅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 생활 실천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다문화 주민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고려인종합지원센터와 러시아어 통역 지원이 이루어졌다.

광주 광산구가 풍영정천 일원에서 수질오염사고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 및 방제 조치 능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10개 기관 80여 명이 참여하여 유류 유출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을 진행했다.

광주 서구, 공직자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 지원 위한 '행복약국' 운영. 마음처방, 운세처방, 웃음처방 등 체험형 부스 운영으로 직원들 호응 얻어.

광주 서구가 아동친화도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함께서구 행복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정책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가 '광주·대구 달빛동맹 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달빛철도 건설, 군공항 이전, 산업 협력 등 기존 과제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AX 거점도시 조성, AI 인재 양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11건의 신규 협력 과제를 심의·의결했다. 양 도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을 더욱 구체화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공동 번영을 이루기로 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 2025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 우수사례 8편을 선정하여 공유했다. 전국 최초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내년 3월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산정 공공주택지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민대표와 함께 민·관·공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이 협의체는 2030년까지 광산구 산정·장수동 일대에 1만2875세대 공급을 목표로 하며, 광주시는 공공주택 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9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하남동 거주 어르신 90세대에 전달되었으며, 지난 9월에는 가족 요리 체험 행사 후원도 진행한 바 있다.

제2기 광주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 워크숍을 갖고 '5극3특' 균형성장 대응전략을 논의하며 광주의 지역균형발전 중심축 도약을 위한 발전전략을 모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이석 공동위원장은 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하며 광주가 균형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가 구 금고 은행으로 광주은행과 국민은행을 각각 1금고와 2금고로 선정했다. 이들 은행은 내년부터 4년간 약 7,000억원 규모의 남구청 재정 운영을 담당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 평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남구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주 서구는 주민 중심의 '마을 BI(Brand Identity)'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전문 지원단과 연계하여 공동체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공동체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최근 열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에서는 5개 공동체가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화정1동 주민자치회'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골목상권 활성화, 친환경 실천,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가 공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