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건설 부실공사 차단 위해 전국 최초 ‘레미콘·아스콘 생산공장 기동반’ 도입, 내년부터 본격 가동 예정. 원자재 품질관리 강화로 시민 안전 위협 해소 및 건설산업 투명성·신뢰도 제고. 기동반은 생산시설 운영, 품질관리 실태 등 점검. 시범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하나 일부 미흡한 부분 발견. 2026년부터 상시 가동해 건설자재·현장 품질관리 시스템 강화.

광주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신청 마감 임박…미신청 시민 서둘러 신청 당부, 1인당 최대 43만원 지급, 11월30일까지 사용기한, 2차 소비쿠폰 신청은 22일 시작 예정

광주시의 오랜 숙원 사업인 '마륵동 탄약고 이전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재개됩니다. 2023년 하반기 군공항 이전 논의와 맞물려 잠정 보류되었던 이 사업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공사비 15억 원이 반영됨에 따라 추진력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륵동 탄약고는 시민들의 재산권 제한, 안전사고 우려, 생활 불편 등을 초래해 왔으며,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관계자들에게 사업 재개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습니다. 탄약고 이전은 도시공간 재편 및 지역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광주시는 국방부와 협력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국비 추가 확보에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 설립을 위한 추진기획단 현판 제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범 준비에 착수했다. 추진기획단은 연내 특별광역연합 출범을 목표로 청년 일자리, 광역교통, 정주환경 등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별광역연합은 국가균형발전 전략인 ‘5극3특’과 연계된 자치분권 기반 협력 모델로, 광주·전남 지역의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장, 문화·관광 경쟁력 제고 등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중심축 도약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 북구는 정당 현수막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정당 현수막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현수막 상태를 확인하고 철거할 수 있게 되어 기존의 수기 관리 방식에서 발생했던 민원 및 정비 지연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당에서 직접 현수막 게시 위치와 기간을 시스템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철거 대상을 분류하여 단속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북구는 시스템 도입으로 도시 미관 개선, 보행 안전 확보, 민원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각 정당에 매뉴얼을 배포하여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 시민 참여형 예술 축제 '양림수작' 개최. 10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리며, 예술 공연, 공예 체험, 플리마켓, 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음.

광주시 북구, 2025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3곳 수상…동신·희망 최우수, 일터 우수 선정. 취약계층 자립 지원 위한 다양한 사업 높은 평가. 6천만 원 인센티브 확보, 자활센터 운영 지원금 활용 예정.

우원식 국회의장이 광주를 방문하여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포용디자인'을 주제로 디자인이 사회적 역할임을 조명하며, 19개국 디자이너와 84개 기관이 참여했다. 우 의장은 광주정신과 포용디자인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K-컬처와 K-민주주의를 빛낼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5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혈압·혈당 등 검사, 체형분석, 맞춤형 운동·영양·금연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도 상설 레드서클존을 운영하며 예방관리교육을 추진 중이다.

광주광역시는 5일 재난 대응 실무교육을 실시하여 관계 기관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 및 재난 대응 체계성과 신속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최근 빈번해지는 복합재난과 신종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매뉴얼에 22종을 추가하여 총 63종의 매뉴얼을 마련했으며, 이번 교육은 매뉴얼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광주 광산구는 장애인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장애인 함께 걷기 교실’을 운영한다. 12월까지 주 1회, 권역별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첨단1동 쌍암공원과 하남동 하남울로공원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트레칭, 걷기 자세 교정, 건강 걷기 등을 교육한다.

광주 광산구는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홈세트'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50명을 선정하여 홈CCTV, 문열림센서, 휴대용 비상벨, 창문잠금장치 등으로 구성된 안심홈세트를 지원한다. 10월 말까지 설치 완료 예정이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물품 구성에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