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와 전남 화순군이 생활권 공유를 바탕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형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화순군은 서구 주민에게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 및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 주고, 안 받기 청렴봉투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한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금품·선물 수수 관행을 근절하고 청렴을 생활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 실천 안내문과 행운카드가 담긴 청렴봉투를 배포했다. 서구는 향후 '반부패·청렴 서구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청렴 행정을 추진하고, 청렴을 서구 행정의 문화이자 경쟁력으로 만들어 신뢰받는 생활정부를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설 명절을 맞아 주민 생활 안정, 비상 진료 체계 운영, 물가 안정 등 3개 분야 2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18일까지 추진한다. 위문품 전달, 교통 편의 증진,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지역 상권 활성화 대책 등을 시행하며,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도 유지한다.

광주 남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 점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공용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위기가정 및 돌봄 취약계층 지원, 독거노인 및 저소득 아동 급식 지원, 중증 장애인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돌봄이웃 위문 등 주민 생활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 서구는 매월동 전평제와 남구 효천지구를 잇는 '매월~효천 도로'를 10일 전면 개통했다. 이 도로는 1.2km 길이의 왕복 4차로로, 매월유통단지와 풍암IC, 효천지구를 직선으로 연결하여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년부터 약 10년간 공사 끝에 완공되었으며, 서구는 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사계절 안전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중·후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산업단지, 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위반 시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시가 시비 지원 사업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매각해 6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확보된 재원은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 시민 공익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투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하남동에 15년째 이어져 온 '얼굴 없는 천사'의 설 명절 나눔이 올해도 계속되었습니다. 익명의 기부자는 배 30상자를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쁨을 전했습니다. 그의 따뜻한 선행은 하남동 명절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통합'을 주제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 수렴된 의견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미래 설계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박물관, 과학관, 문화전당 등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행사와 지역 축제를 개최한다. 설 연휴에는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정월대보름 즈음에는 고싸움놀이 축제, 당산제, 지신밟기 등 전통 민속 행사가 열려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앙부처가 특별법 특례 조항 상당수에 부동의 입장을 밝히면서 통합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 시장은 재정지원 명문화, 의회 구성 형평성 확보, 기업 유치 특례 반영, 5개 자치구 권한 이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은행 경제 전문가 박충원 부국장을 신임 경제정책협력관으로 위촉했다. 박 협력관은 1년간 국내외 경제 상황 진단, 금융당국 정책 공유, 광주시 경제 정책 자문 및 한국은행과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지원, 기업 금융 환경 개선 정책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