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2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 14개 노선 91.74km에 대한 안전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노면 요철, 차선, 표지판, 잡목 등을 정비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여 도로 파손 및 낙하물 발생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87억 원을 투입해 도로포장, 차선도색, 안전시설물 정비를 완료했으며, 집중호우 기간에도 포트홀, 싱크홀 등 긴급 복구를 통해 시민 불편과 2차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광주광역시는 '2025 하반기 수요인권강좌'를 통해 공직자 인권 감수성 향상 교육을 진행한다. 9월 24일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가와의 대화, 영화 관람 후 토론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11월 5일 장애인 인권 강연은 유튜브로 송출하여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광주의 매력을 경험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내·근교 투어 프로그램, 수요응답형 교통(DRT) 서비스,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다국어 관광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광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위해 국비 216억원을 포함한 총 719억원을 투입한다.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104km 구간의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진행하여 누수, 싱크홀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돗물 수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광역시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국비를 확보한 이번 사업은 가뭄 위기를 계기로 추진되었으며,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 의료 취약계층 대상 '천원택시' 시행 100일 만에 큰 호응 얻어. 중증질환자 병원 방문 시 1천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비용을 서구가 지원하는 정책으로, 100일간 398명이 976회 이용, 약 1천만원 지원. 주민 교통비 부담 경감 및 정책 만족도 높아.

광주광역시, 신규 농업인 교육 위한 '광주 농업인 강의기법연구회' 출범. 선배 농업인들의 경험을 교육콘텐츠로 개발하고, 농업기술 전달자로서 전문성 강화 예정. 치유농업, 양봉, 스마트팜 등 융합형 교육콘텐츠 개발에 중점.

광주광역시는 ‘생명나눔 주간’(9월 8~14일)을 맞아 9일 광주공원과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생명나눔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벌였다. 시민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과 접수, 홍보 안내문, 기념품 등을 나눠주며 생명나눔 확산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광주여자대학교에서는 생명존중 캠페인과 연계해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생명존중과 생명나눔 실천의 가치를 함께 알렸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시장은 9일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만나 5·18민주화운동과 제주4·3의 아픔을 공유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한 양 도시의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강 시장은 5·18과 4·3에 대한 역사왜곡을 지적하며 평화·인권 연대를 강조하고,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했다. 광주시는 제주4·3 관련 단체와의 교류를 지속하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는 20일부터 21일까지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리는 제3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을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축제장 내 모든 먹거리 공간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폐지 활용,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9일 광주지역 초등학생 417명을 대상으로 ‘제25회 불조심 어린이마당 예선 대회’를 개최했다. 예선 1위 학급은 전국 본선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광역시는 2026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3303원(월 278만327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이는 올해보다 2.89%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도 최저임금보다 시급 2983원, 월 환산액 기준 약 62만원이 더 많아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번 결정으로 광주시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의 직접고용 노동자 약 9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광주 광산구 첨단2동은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밑반찬을 제공하는 '이웃愛 반찬 나눔' 사업을 12월까지 진행한다. 매달 봉사회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15세대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 및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