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아이 먼저’를 실시했다. 5개 자치구, 교육지원청, 경찰청, 민간단체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초등학교 주변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학교 주변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 및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공공분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안전 취약요인 사전 제거 등 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현장 확인을 통해 공공분야 재해 사전 차단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 방림1동 장바구니마트, 추석맞이 상품권 100만원 기부. 관내 저소득층·독거어르신에게 전달 예정.

광주 광산구는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11월까지 관내 54개 초등학교,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교통사고 발생 빈도, 차량 통행량, 주정차 실태 등을 분석하고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진단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운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개학 시즌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 31보병사단, 광주·전남경찰청과 함께 ‘2025 화랑훈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민·관·군·경 통합방위 작전의 중요성과 훈련 성과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서는 2025년 화랑훈련 계획, 대테러작전 수행계획, 긴급구조통제단 역할 등에 대한 발표와 토의가 진행됐다.

광주광역시는 10일 '2025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2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협의회는 청렴협약을 갱신하고 '무등산 청렴 힐링 캠페인' 등 공동 과제를 선정했다. 강기정 시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 의지를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제2대 대표이사에 신현구 전 광주경제고용진흥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7년 9월 4일까지 2년이지만, 현 광주시장과 임기를 함께 한다. 신 대표이사는 지역 창업과 고용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 전문가로, 청년·중장년층 맞춤형 일자리 확대, 지역 중소기업 지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노사 상생문화 실현 등을 핵심전략으로 재단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주 광산구는 13일 오후 4시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 체육관에서 제1회 광산구 청소년의 날 축제 ‘플레이 유스(PLAY YOUTH, 젊음을 즐기자), 광산을 흔들자’를 개최한다. 청소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총회, 공연, 체험관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전국 최초로 광산구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광산구 청소년 헌장’ 낭독, 청소년 정책 제안 및 투표 등이 이루어진다.

광주시 북구는 다음 달 15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초등학생 대상 '2025 과학·안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생활 안전 습관 학습을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부터는 학생 단독 참가, 참가비 무료, 과학·안전 융합 퀴즈대회로 변경됐다. 참가자 모집은 오늘부터 선착순 70명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천 일대 진출입로에 원격통제 차단기를 확대 설치한다.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교, 양림교, 학강교, 남광교, 학림교 등 5곳에 10월부터 11월까지 설치하고, 나머지 4곳은 내년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상 상황 악화 시 하천 접근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9~10일 북구 용두동 재개발지역에서 건물붕괴 대응 도시탐색 구조훈련을 실시, 구조대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제 붕괴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했다. 유압장비 운용 및 팀 협업 훈련을 통해 실전 구조 역량을 확보하고,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22일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작…연령별 접종 시기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