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어르신 100명 대상 '노노케어 운동해효' 사업 추진. 시니어 건강지킴이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운동 지도 및 건강 관리 제공. 광주보건대학교와 협력하여 과학적 평가 기반 운동 프로그램 설계. 어르신 건강 증진 및 정서적 고립감 해소 기대. 65세 이상 서구 거주 어르신 대상, 27일까지 신청.

광주 서구가 설 명절을 맞아 결식 우려 주민과 돌봄 이웃을 위해 '천원국시' 운영 및 명절 꾸러미 전달 등 다각적인 나눔 지원에 나섰다.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도 동참하여 저소득층에게 명절 꾸러미와 착한 쿠폰을 전달했으며, 기초수급자 및 아동에게도 대체식과 도시락 등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며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직자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 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173세대도 지원했다.

광주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간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4대 분야에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누구나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규제 개선 제안을 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44건의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국·시립묘지 및 주요 혼잡 지역의 교통 편의와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혼잡 지역에는 교통 정리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공공 및 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이중 주차 등은 단속을 유지한다.

광주광역시가 미래차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해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AI 중심 공장(AIDF) 구축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최적화,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및 기술 보급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을 출범시켰다. 전담팀은 5개 분과를 구성해 산업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4월까지 미래 산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광주MBC 공개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변화 방향 등을 시민들과 논의했으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의 부동의 배경과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 동부권 타운홀미팅은 13일 순천대에서 개최된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노동자들이 지난해 발생한 화재 사고 수습 및 복구, 고용 안정, 공장 재가동에 대한 광산구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광산구는 화재 진압 지원, 주민 대피 및 안정 지원, 고용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금호타이어 노동자들은 광산구의 지원 덕분에 일터와 삶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제 화재 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감식 기법, 화재 원인 규명 절차,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다루며 조사관들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 설 명절 앞두고 시민 안전 및 생활 안정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서부소방서 방문 재난 대비 태세 점검 및 소방관 격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점검.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및 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함평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함평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통합을 통해 인구 500만, GRDP 300조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들고, 미래차 삼각벨트 조성,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등 구체적인 상생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