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는 30일 오후 2시 야호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이해와 공감을 위한 상호 문화 존중 강연을 개최한다.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은수연 실장이 ‘낯선 곳에서 어른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강연하며, 이주배경 청소년의 생활 실태와 현장 사례를 통해 깊은 공감과 존중 감수성 증진을 도모한다.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 전통문화관, 시립미술관, 광주비엔날레 등에서 전통놀이,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문화공연, 고싸움놀이, 비엔날레 문화콘서트 등도 펼쳐지며,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과학행사와 전통놀이 체험을 결합한 '한가위 과학한마당'을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아시아문화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광주 북구,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조성, 12월 개장 예정. 3개의 스크린 타석과 4개의 퍼팅 연습홀, 장애인·고령층 이용 편의 위한 경사로 설치. 날씨 영향 없는 실내 운영으로 연중 이용 가능, 초급자 레슨 및 스크린파크골프 대회 등 프로그램 운영 계획.

광주 서구,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주민 안전과 편의 위해 총력

광주 서구, 27일 하정웅미술관 앞 잔디광장에서 ‘2025 가을 힐링음악회 – 폴 인 하모니(Fall in Harmony)’ 개최. '공존' 주제로 음악 통해 치유와 공감의 장 마련. 서구아너스 후원으로 1인 돌봄가구 및 이웃돌봄단 100여 명 참여. 안휴 트리오, 보이스 토이, 커뮨, 유리상자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 진행. 오픈갤러리, 체험부스, 광주서창억새축제 홍보 부스 등 부대행사도 풍성.

광주 광산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합니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평동에서 열리는 '광산구청장배 전국 이주노동자 축구대회'에는 전국 20개 팀이 참가하며, 9월 27일에는 광산구 가족센터에서 '한가위 한마당' 행사가, 10월 5일에는 옥동공원에서 캄보디아 이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됩니다.

광주 광산구 월곡2동과 비아동에서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가을 골목 축제가 27일 개최된다. 월곡2동 '달디단길 가을축제'는 1,000원 장터와 시민 참여형 공연을, 비아동 '막통축제'는 노래자랑, 댄스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도모한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전·현직 회장단 50여 명이 광주시와 미주지역 교민사회 간 교류 확대 및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광주를 방문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고,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은 광주시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부했으며,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및 무등산 국립공원을 방문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2025 광주 공유의 날’ 행사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개최한다. ‘공유로 연결되는 광주, 모두가 행복한 공유’라는 슬로건 아래 공유 활성화 및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유공자 표창, 사례 발표, 체험 부스, 공유 장터,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 기간 화재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광주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46건으로, 인명피해(사망 1명, 부상 2명)와 3억 8500만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가장 많았고, 원인은 부주의가 45.6%를 차지했다. 소방본부는 음식 조리 시 화기 사용 주의, 소화기 비치, 전기제품 안전 관리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광역시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헌혈 참여의 날'로 지정하고 시청 앞 헌혈 버스 운영을 월 1회로 확대한다. 또한, 다회 헌혈자에게는 광주예술의전당 공연 입장료 감면 혜택을 신설하는 등 혜택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27일 광주역 일원에서 ‘2025 광주역 달빛마켓·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다시, 역전(Re: Station)’을 주제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중심이 돼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통해 광주역 일대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