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말바우시장을 방문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강 시장은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입하며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기업인 영국 암(Arm)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력하여 '지스트-암(GIST-Arm) 스쿨'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는 광주의 반도체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강화하고 AI·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다(多)복(福)다(多)복(福)'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 놀이, 가족 소원 연 만들기, 전통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이 만든 음식을 이웃 어르신과 상인들에게 나누는 나눔 캠페인도 함께 열렸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버스터미널, 기차역사 등 다중집합시설과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연휴 기간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날, 동구는 2월 15일에도 생활폐기물 수거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2월 정례조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자생 경제권을 만들고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로 공직자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 결합 등 융합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인서울'을 넘어 '인광주'가 새로운 표준이 되는 시대를 만들자고 당부하며, 복합쇼핑몰, 군공항 이전 등 광주의 성과를 언급했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통합 추진 과정과 공직자들의 우려 사항에 대한 소통을 약속하며 통합의 대원칙을 발표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을 위해 풍영정천 산책로 3km 구간에 LED 보안등 54개를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제12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공모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주거복지 분야 3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고령자 등이 익숙한 환경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의료,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정책으로, 보건복지부의 전국 확산 연구 대상이 되었습니다.

광주 남구가 세이브더칠드런, 행복발달코칭센터와 협력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1대 1 방문 놀이 활동, 소그룹 집단 놀이,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해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 2곳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근로자들은 임금을 제때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주 북구가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등 6개 법정 의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교육 기관을 통해 11월까지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산업안전 보건 교육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민‧관‧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 쇄신에 나섰다. 위원회는 공공행정, 안전, 법무, 회계, 체육, 경영‧ESG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분기별 회의를 통해 경영 현안에 대한 전략 자문과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도출된 권고 사항을 경영 실무에 즉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광주 서구청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 모델 발굴 및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금, 로컬로 창업하라' 창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로컬 창업 전문가들의 특강과 토론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방향성과 실행 노하우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은 로컬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서구청은 앞으로도 지역 문제 해결형 소셜벤처 및 지역 밀착형 창업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