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11월 5일부터 1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39개 지점과 협력하여 체크카드 형태로 발급하며, 10% 선할인과 최대 10%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오는 16일, 한글을 배우는 만학도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 문해 글짓기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리말 글짓기와 우리글 바로 쓰기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11월 평생학습 축제에서 공개되고 책자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10월 둘째주 주말에 관내 청춘들의 특별한 하루를 위해 청년끼리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젊음의 패기로 새 도약을 다짐하는 청년 축제를 개최한다. 2일 남구에 따르면 2025 남구 청년 축제가 오는 11일 오후 3시부터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에서 열린다. 제5기 남구 청년 네트워크에서 소통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행사로,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대거 반영한 축제이다. 백운광장 스트리트 푸드존 일원은 이날 떠들썩한 함성으로 채워진다. 먼저 축제 시작을 알리는 사전 행사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펼쳐진다. 어쿠스틱 보컬과 힙합, K-Pop 등 장르에 제한없이 신명나게 흥을 즐기는 무대로, 현장 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서를 낸 청년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자유롭게 즐거움을 나눌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는 본행사 개막 선언에 이어 구청장과 청춘간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취업과 학업, 연애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주...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가 보유한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홍보매체 이용 조례’에 근거해 광주시가 운영하는 전광판 3개소, 빛고을TV 26개소, 시청사 엘리베이터 11개소 등 총 40개소의 홍보매체를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 전광판과 빛고을TV는 주요 교차로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돼 홍보 효과가 크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점 또는 주된 사무소를 두고 행정·재정적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법인·단체, 비영리 법인·단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8조 제1항에 따른 소기업 등이다. 광주시는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받아 공익성, 경제활성화 기여도, 시민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총 16개 업체 또는 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나 단체는 11월부터 12월까지 약 2개월간 홍보 기회를 갖는다. 홍보 콘텐츠는 30초 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정부 공모 ‘2025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광주시는 이번 선정으로 산단근로자들의 건강한 아침식사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뒤 국정과제로 채택된 노동복지 분야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가 근로자의 건강한 식습관 확산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사업이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협의회 또는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20개 산단에서 신청해 이 중 16개소(단체형 5, 개별형 11)를 최종 선정했다. 광주시는 단체형으로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아침을 거르지 않고 저렴하게 건강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김밥·샌드위치·샐러...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LG이노텍 노동조합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100명을 위한 합동 생신잔치 '행복애(愛) 꽃드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협력의 좋은 사례가 되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이 주민과 반려견 34개 팀으로 구성된 '반려견순찰대'를 출범했다. 순찰대는 일상적인 산책을 하며 지역 위험 요소를 살피고, 펫티켓 캠페인 등 공동체 안전 활동에 참여하여 생활 속 안전망을 강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5차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 도시 광주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타 시도의 혁신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 참여형으로 노선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설문조사, 간담회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공감하는 대중교통 정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시와 지역 12개 대학 총장들이 간담회를 갖고, 글로컬대학 선정 성과와 청년정책을 공유하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년이 정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대학 총장들은 AI컴퓨팅센터 유치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광역시가 대한민국 지자체 최초로 중국 화웨이 상하이연구센터 등 AI 혁신 거점을 방문해 'AI 성공 메커니즘'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푸둥 소프트웨어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국가AI데이터센터, 국가AI컴퓨팅센터, 국가AI혁신연구원 3대 인프라를 집적해 'AI 중심도시 광주'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광주 남구청이 한가위를 앞두고 공직자 장보기 행사, 온누리 상품권 환급, 지역화폐 소비 촉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등 주요 거점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손 씻기, 보관 온도 지키기, 구분해서 쓰기, 가열하기, 세척·소독하기' 등 식중독 예방 5대 수칙을 담은 '손보구가세'를 핵심 메시지로 홍보물을 배부하고, 버스 내부 모니터와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