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호남대,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의 일과 노동을 주제로 '2025 광산 청소년 토론한마당'을 개최한다. 광주 지역 고등학생 및 해당 연령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예선 논제는 '청소년 아르바이트의 사회활동 가치'이다. 11월 15일 본선에서는 노동 교육, 고용 금지 업소 확대 등 심도 있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의 존엄한 마지막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존엄한 지역공동체 장례' 모델을 추진해,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공영장례 지자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모델은 종교단체, 장례식장,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여 행정·재정적 지원과 추모 예절, 장소 제공 등을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골목경제119'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은 주민 동의를 통해 한쪽 가변주차제를 도입하여 보행 안전을 확보했다. 이 외에도 옥상간판 정비, 공원 환경 개선 사례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평생학습 브랜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세큰대)'가 제22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지역 전체를 학습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학습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구급대원이 환자의 병력 등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운송비용 상승과 업계 경영난을 고려해 오는 10월 22일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1.7km에 4800원으로 조정되며, 심야할증은 시간대별로 20~30% 차등 적용된다. 광주시는 요금 인상과 함께 서비스 품질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광주 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건강 도시 남구 조성'을 목표로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 진료소를 마련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쓴 점을 높이 평가받아, 주요 성과지표 목표 달성률 98.90%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8일 일곡제1근린공원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문화 행사인 '다북다북 책축제'를 개최한다. '책과 함께 여는 북적북적한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공연, 체험, 작가 강연, 전시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5개 지역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수달, 팔색조 등 천연기념물을 포함한 야생동물 556마리를 구조해 191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주요 구조 원인은 어미를 잃은 미아(52%)와 건물 충돌(19%)이었으며, 센터는 2019년 개소 이래 총 3,946마리를 구조하는 등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회 인공지능(AI) 산업 전시회 'AI 테크플러스(TECH+)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AI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으로, 글로벌 AI 컨퍼런스 'AICON 2025'와 함께 열린다. 55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 반도체, 헬스케어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투자 상담회, 강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가 자동차부품제조 분야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기능인력(E7-3 비자) 도입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2년간 운영되는 이 사업은 금형·성형·용접 분야에 외국인 인력을 도입하는 것으로, 1차년도에 광주에 40명이 배정된다. 시는 기업 확인서 발급과 국내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5~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The AX Wave, 광주'를 주제로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 'AICON 광주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외 AI 석학 강연, 10개 기업과의 업무협약, 기술 전시회 등이 진행되며, 이를 통해 AI 반도체 생태계 조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인공지능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