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관내 3만 6,510가구로, 인터넷, 모바일, 전화 등 비대면 방식과 방문 조사를 병행하며, 수집된 자료는 국가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광주 광산구가 여성신문 등이 주최하는 '2025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성별영향평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마을돌봄공동체 활성화, 여성 1인 가구 안심홈세트 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총 7억 원을 투입해 삼각산과 군왕봉 일대 8.6km 숲길을 정비하는 '녹색이음누리길' 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민관 협력으로 운영하는 '히어로 복지관'이 종합사회복지관이 없는 지역을 순회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희망복지 다잇소'를 통해 저소득층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동 복지상담소'로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접근성 문제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내년 4월까지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 저하자 등으로, 지정 의료기관은 남구청 및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전화 확인이 권장된다.

광주광역시가 10월 1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을 희망하는 242개 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44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지도 후 위생등급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8~19일 시청 일원에서 '제4회 광주사회적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나와 가치; 나를 위한 소비가 가치 있는 소비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경제 기업 홍보·판매관 등 120여 개 부스와 강형욱 훈련사 특강, 시민참여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광주시가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결을 위해 21개 응급의료기관의 병상 및 의료자원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 오는 11월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권역응급의료센터 과밀화를 완화하고 응급환자 이송 및 수용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들을 위한 공유 및 협치공간으로 확대 운영한다. 강기정 시장과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이는 시민사회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광주 광산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복합문화공간 '은빛마루광산구노인회관'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광주 최초로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도입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열린 복지 플랫폼이자 지역사회 복지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제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광산구가 고용안정과 산업 회복을 위해 16일 하남산단에서 기업과 노동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하는 이번 설명회는 고용유지지원금, 외국인 고용허가제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 제도의 참여를 높여 지역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670억원 규모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민생회복 지원, AI·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기반 마련, 자연재난 대응 등 3대 원칙에 중점을 뒀으며, 소비쿠폰 지원, 청년 월세 지원, 호우피해 복구 등을 위한 예산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