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굿모닝 양림 축제가 '인문으로 양림의 숲을 이루다'를 주제로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 양림동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전시, 인문학 콘서트, 공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양림동의 역사와 문화, 인물, 근대문화 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국제행사 기간에 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249곳을 점검해, 오수 무단 방류 등 환경법규를 위반한 15곳을 적발했다. 광주시는 이 중 8곳은 수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광주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시행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시민 교통비 부담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1~8월 대중교통 이용 건수와 이용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 2.4% 증가했다. 이 정책은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성인 K-패스 연계 환급 등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교통복지 모델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는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하는 호남 최대 미술시장이다. 역대 최대 규모인 45곳의 광주 지역 갤러리가 참여하며, 거장부터 신진 작가까지 아우르는 3개의 특별전과 VIP 티켓 제도, 광주미술주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가 근대 산업화 역사를 간직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터에 조성할 문화공원의 당선작 '모두를 위한 도시, 항상 함께하는 공원'을 공개했다. 이번 공원 조성은 산업유산을 보존하고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심 속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인재교육원 핵심리더과정 교육생 60명이 무등산 국립공원에서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자생식물을 심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펼치며 공직 가치를 되새겼다.

광주광역시가 지반침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하부의 빈 공간인 '공동(空洞)' 조사를 지난해보다 2.3배 확대된 87.3㎞ 구간에 대해 연말까지 실시한다. 시는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이용해 공동을 발견하고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민선8기 전국 최초 2관왕 및 최다 5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골목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체감형 혁신 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주 북구가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하여 공직자 68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회계 처리 오류 개선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동구와 서구에 총 6곳의 '통합건강센터'를 개소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기존 진료 중심의 보건소 기능을 예방적 건강관리 거점으로 전환하는 '광주형 공공의료 대전환'의 일환으로, 시민들은 가까운 센터 한 곳에서 치매검진, 금연, 만성질환 상담 등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인 '건강매니저'가 배치되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향후 다른 자치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골목형상점가 현장지원단'과 간담회를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원단 운영 후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 크게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낮은 제도 인지도와 복잡한 신청 절차 등의 어려움도 제기됐다. 광주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을 건의하고, 특례보증 지원 등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평가'에서 최고 등급(A)을 받아 최대 10억원의 추가 사업비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시는 공교육 혁신, AI 등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시장과 교육감이 협력하는 우수한 거버넌스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모범적인 운영도시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