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AI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개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등 3대 과제를 통해 광주를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으며,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석학 강연과 기술 전시회가 함께 열린다.

광주시의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인 ‘광주G-패스’가 시행 8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시민 교통비 부담 감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올해 1~8월 대중교통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1.8%, 이용자 수는 2.4% 증가했다. 이 정책은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할인과 더불어 성인은 정부 'K-패스'와 연계해 교통비를 환급해주며, 특히 청년·어르신·저소득층에게는 추가 지원을 통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K-패스 광주지역 가입자도 2.5배 급증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가 34년 된 노후 각화동농산물도매시장을 호남권 최대 농산물 유통 물류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이전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말까지 이전 후보지를 확정하고, 2031년 착공해 203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15일부터 3일간 광천동 주택재개발지역에서 임용 4년 미만의 신규 소방공무원 101명을 대상으로 실물화재 진압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구현해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15일 'AICON 광주 2025' 개막식에서 국내 유망 인공지능(AI) 기업 10개 사와 '광주형 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를 AI 기술 실증 및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속가능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10개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추진하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는 이들 기업의 지역 내 연구 거점 설립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보건복지부의 '2025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전국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AI컨퍼런스 AICON 광주 2025'가 개막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환영사에서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국가AI연구원 설립, AI 집적단지 지정 등 3대 과제를 통해 광주를 명실상부한 AI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 석학들의 강연과 함께 AI 기술 전시회 'AI TECH+ 2025'가 동시 개최되어 최신 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한다.

광주 광산구가 가을을 맞아 건강, 가족, 지역 상권, 환경 등 다채로운 주제로 수완 건강마을 축제, 신가동 마을축제, 송정1동 한마음 축제, 첨단1동 기후행동 주간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마을 축제를 지역 곳곳에서 개최한다.

광주 서구가 금당산 일대에 불법으로 조성된 대규모 파크골프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다. 서구는 1년여간의 원상회복 명령과 고발 등에도 시정되지 않자, 중장비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법 시설물 철거 및 부지 원상복구 작업을 진행했으며 모든 비용은 불법행위자에게 청구할 방침이다. 구는 향후 불법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구정 소식지 '광산구보'를 전자책 플랫폼 예스24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의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광주 최초의 시도이다. 구는 향후 밀리의 서재 등 다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구독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주민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세일 영광군수의 지명을 받아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이상익 함평군수를 지목하며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광주 북구가 16일,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올해 1억 원의 예산으로 700여 명의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한 17개 프로그램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북구는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