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소방안전본부가 가을철 무등산, 어등산 등에서 산악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9~11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만큼,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단독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광주 서구가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 내 음식점과 푸드트럭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영업자 건강진단 여부, 소비기한, 조리장 위생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상무·농성·풍암 3개 권역에 주민 건강과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통합건강센터'를 개소했다. '내 집 앞 작은 보건소' 개념의 이 센터는 분산된 보건 서비스를 통합하고, 금연·영양·운동 교육, 치매 상담 등 14개 서비스와 '찾아가는 건강관리'를 제공하여 예방 중심의 촘촘한 건강안전망을 구축한다.

광주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공동 연수를 개최한 가운데, 강용선 전 민간위원장이 지역 복지‧돌봄 사업을 위해 3년간 총 1억 원의 기부를 약정하며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 광산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동 미래발전계획'과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가 시민 주도형 정책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전국에 소개됐다. 광산구는 시민이 직접 지역 미래를 설계하고 일자리 정책 질문을 만드는 등 시민을 정책 주체로 세운 혁신 성과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10대 중점 서비스 등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북구는 내년부터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시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 윤홍균 박사 특강, 5개 자치구별 '우리동네 정신건강 캠페인', 정신건강 작품 전시회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17일, 아시아 6개국 7개 도시 청년예술가 70여 명이 참여한 '광주형 문화 ODA-아시아 컬쳐 오다시스' 사업의 4년차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문화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프로젝트 성과 발표, 공연, 전시,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17~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 청소년 컴퓨터프로그램 경진대회인 '제7회 한국코드페어' 본선을 개최한다. '인공지능(AI)과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소프트웨어 공모전, 해커톤 등으로 구성되며, AI 전시회, 드론 축구, 과학 유튜버 '궤도'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가 산업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8년까지 총 63억원을 투입, 인공지능(AI)을 제조공정에 접목하는 'AI 팩토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LG이노텍 등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자동차 조명모듈 생산공정의 자동화 및 지능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를 초청해 제123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 교수는 'AI시대, AI를 넘어 생각하는 인간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알파고 대국 경험을 공유하며,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주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구청장 직통 문자 소통창구 '바로문자하랑께'가 시행 3년 만에 누적 접수 1만 건을 돌파하며 대표적인 주민 소통 모델로 자리 잡았다. 생활민원을 48시간 내 신속히 처리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 10명 중 8명이 만족했으며, 행정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향후 소상공인 지원, 스마트 QR 도입 등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