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오는 31일 개막하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의 사전 홍보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바일 앱을 활용한 추적 미션 게임 등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며, 본 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광주시청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장애인 선수단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결단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총 22개 종목에 39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지역 기업들의 후원 속에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주민 참여를 통해 '핑크시장이 있는 인싸 비아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벽화 사업을 12월까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비아전통시장과 골목길을 마을 캐릭터와 대표색인 분홍색으로 꾸며, 모두가 찾는 특색있는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어, 취업 희망자를 위한 내일배움카드 지원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1인당 지원금이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본인 부담률이 완화되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됐습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삶과 지역 예술인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6회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별밤미술관', '상생 문화예술 공연' 등 시민과 예술인을 잇는 다양한 문화 사업과 미래 인재 양성 노력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광주 광산구가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지속가능 일자리' 정책의 본격 실행을 위해 21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년 2개월간 진행된 시민참여형 사회적 대화의 결과를 총정리한 '지속가능 일자리 백서' 완성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광주 남구 군분로 토요 야시장이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청 설문조사 결과, 참여 상인 68%가 매출 증가를 경험했으며, 대다수가 내년에도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이는 구청, 상인, 주민의 협력이 이룬 성공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평가된다.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이 오는 25일, 과학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강연하는 '10월의 하늘' 과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외계생명체를 찾아서'와 '양자역학'을 주제로 진행되며, 초등 고학년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납품 지연 피해 예방을 위해 친환경쌀 출하 시기에 맞춰 잔류농약 무상 검사를 실시한다. 광주시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 출하와 농가 신뢰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현장 연계형 수의학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4월 양 기관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정규수업은 동물원 수의사의 실제 업무 체험과 전문 의료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후 양측은 공동 연구 및 교육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수행 대학인 동강대학교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강대학교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 기반의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AI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학과를 신설하는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대학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혁신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 하남3지구에 위치한 '하남다누리체육센터'가 지난 7월 개관 후 100일 동안 월평균 1만 3,000명이 이용하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시설로 자리매김했다.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추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특히 수영장은 매월 수강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광산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