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립산수도서관이 11월 8일과 29일, '책 한 권, 가족 한 컷, 도서관 한 순간'을 주제로 가족 참여형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민재, 백유연 작가와의 만남과 함께 가족사진 무드등 만들기, 삼색 떡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책을 통해 가족이 소통하고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4일부터 광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5일 5·18민주광장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2025 광주청소년상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12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뮤지컬 및 태권도 특별공연, AI 아트체험 등 25개의 체험부스와 다양한 무대 공연으로 구성되어 청소년과 시민 모두를 위한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투표와 심사를 거쳐 총 63건, 15억 원 규모의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 등 주민 제안 사업과 함께, 청년 창업자 임대료 지원 등 청년참여형 사업이 포함되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참여형이 신설되어 요리경연대회, 진로콘서트 등의 사업이 반영되었다. 선정된 사업들은 2026년 본예산에 반영 후 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영산강변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자연의 소리를 듣는 '사운드스케이프', LP 음악 감상, '멍때리기대회' 등 아날로그 감성 콘텐츠로 주목받았으며, 특히 억새와 석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노을맛집'으로 입소문이 나며 시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았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 보호 역량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CPR 히어로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73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 연극과 응급처치 능력을 겨뤘으며, '하트비트' 조가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반려동물 장묘업체 ㈜하늘정원과 협약을 맺고, 광주시민에게 반려동물 장례비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시민은 20%, 사회적 배려계층은 50%의 비용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는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한 민관협력의 일환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실증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AI 실증도시 광주'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공원, 공공청사 등 3300여 곳의 실증자원을 확보하고 연 35억 원을 투입해 AI 기반 도시문제 해결과 창업기업을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청사에 설치된 'AI 맞춤형 스킨케어', 'LLM 기반 심리상담실'과 서림초등학교 인근의 '어린이 보행자 안전지킴이', 쌍암공원 자전거도로의 'AI 안전관리 시스템'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래 산업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난 18일 월곡동 대반초등학교에서 400여 명의 주민과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모기장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화 상영,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연주, 가족 영화 '엔칸토' 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공동체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25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일원에서 제3회 '광산구 국가유산 한마당'을 개최한다. '마한에서 대한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한, 고려·조선, 근현대 등 시대별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32개의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와 공연을 선보이며, '광산 K-국가유산' 시대 개막을 선포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오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2025 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경계 없는 예술, 모두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는 포용형 축제로 기획되었으며, 장애인 작가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대형 캔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광주 남구가 오는 25일 양림동 펭귄마을에서 '2025 무형유산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필장, 악기장 등 기능 보유자와 판소리, 가야금병창 등 예능 보유자 6명이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이며, 시민들을 위한 무료 체험 교실과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열린다.

광주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 실현과 전문가 양성을 위해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 과정'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