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청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광주형 청년갭이어' 프로그램의 성과공유회를 22일 개최했다. 학업과 취업 준비 기간을 도약의 기회로 삼도록 돕는 이 프로그램에는 올해 광주 청년 35명과 타지역 청년 15명 등 총 5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얻은 진로에 대한 확신과 동기 부여 등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 광산구가 28년 된 구청사 앞 유휴부지를 정비해 잔디광장과 쉼터 등을 갖춘 '시민광장'을 조성하고 개장했다. 이는 청사 공간을 시민에게 돌려준다는 '열린 청사' 사업의 일환으로, 앞으로 시민 누구나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녹색 쉼터이자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행사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국제모빌리티산업전'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의 미래차 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맞춤형 산업 입지 및 세제 인센티브 등을 통해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1:1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는 대통령의 핵심 공약이었으나, 최근 사업 참여 기업이 타지역으로 입장을 바꾸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는 국가전략사업이 기업 논리에 좌우돼서는 안 되며, 이미 AI 인프라가 집적된 광주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의 공약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광주 광산구 이야기꽃도서관이 25일, 시민이 직접 만든 그림책을 선보이는 '모두 다 꽃이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출판기념회, 인형극,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복합문화행사로 꾸며져 시민들의 창작 결실을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평동에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500m 길이의 '평동 맨발길'이 개장했다. 옥동1근린공원과 주변 녹지를 잇는 이 맨발길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되었으며, 향후 걷기 챌린지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우리 마을 건강길'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지역 각계 대표들이 '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가 갑자기 전남으로 선회한 것에 대해 긴급 비상회의를 열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들은 대통령 공약 파기이자 국가 AI 전략 부재라며, 정부가 단기적 경제논리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정책 신뢰도를 고려해 광주 유치 약속을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 북구가 11월 4일까지 광주호수생태원에서 6~7세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유아 기후생태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기후 위기와 친환경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키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남구가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구직 활동 지원을 위해 광주 청년센터 및 광주 청년일자리스테이션과 연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구는 청년 활동 공간 제공, 협업 사업 발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멘토링 등 다방면의 지원 사업을 펼쳐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오는 29일 백운광장 푸른길 공원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희생자를 기린다. 남구는 분향소를 설치하고 국화를 비치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화와 묵념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 재발 방지를 기원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4일에는 유가족협의회 등과 공동 추모 행사도 개최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지역 공인중개사 1483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과 연수 교육을 통합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인 전세사기 등을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세사기 피해 예방, 부동산전자계약 활용법 등 실무 중심 과목으로 구성된다.

광주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보전, 사회적 포용, 경제적 번영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의 미래를 위한 '2045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비전'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기업 등 600여 명이 참석하며, 지난 30년간의 활동을 되새기고 미래 세대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