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립사직도서관이 시문학 특화 프로그램 운영과 시민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 공간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도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의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등 주요 대기오염물질 농도가 전년 대비 감소하며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 유망 AI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9일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과 'SMART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첫 후속 조치로, DEPA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15개 참여 기업과 태국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실질적인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2025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북구는 ‘통합돌봄사업’을 중심으로 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0대 우수 지자체 중 3위를 차지했으며, 이는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광주광역시는 24일 '2025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원장의 특별강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시민의 마음건강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28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제9회 경로당 놀이대회(어르신 올림픽)'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32개 경로당이 참여해 투호, 고리던지기 등 4개 종목으로 경기를 치르며, 어르신들의 노고를 기리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가 2028년 제109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2007년 이후 21년 만의 개최로,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AI 스마트 체전, 문화·예술 융합 등 4대 목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도시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이번 유치로 약 2,172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2,61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되며, 기존 시설을 활용한 저비용·고효율 대회로 치를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30일 '마을 아이돌, 우리 동네 숨은 영웅'을 주제로 '2025 광산마을공동체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산구민의 날과 연계하여 마을공동체 활동을 공유하고, 로드쇼, 콘서트,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을 조명하고 감사를 전하는 자리다.

광주 광산구가 기후변화로 인한 반복적인 폭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침수흔적도 제작을 추진한다. 지난 7~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1,759개소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실시, 내년 상반기까지 지도를 완성해 과학적인 재해예방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국내 최초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2급인 붉은꼬리보아뱀의 중성화 수술에 성공했다. 이번 수술은 46년 만에 보고된 세계적으로 희귀한 사례로, 동물복지 향상과 개체 수 조절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고난도 기술과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해당 사례는 국제학술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소년 24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전통문화 체험, 문화유적 탐방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도 불구하고 'AI 중심도시' 실현 의지를 재확인했다. 강기정 시장은 이미 구축된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6000억 원 규모의 2단계 사업 'AX 실증밸리' 추진에 속도를 내고, 국가AI연구소 설립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시는 이번 결과를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