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마을 축제 '우산동락 어울림한마당'이 열렸다. 이번 축제는 주민 장기자랑, 벼룩시장, 다양한 체험 마당 등 세대와 이웃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도심맨발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걷기지도자 양성교육'을 통해 주민 주도의 걷기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서구는 이미 32개 생활권에 13km의 맨발길을 조성했으며, 전문 걷기지도자 배출을 통해 축제의 열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사회보장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복지 자원의 공정한 배분을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정기 확인 조사를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소득 및 재산 정보를 최신화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급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11월 7일까지 학교 축제와 연계한 '건강 특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비만, 금연, 구강 관리 등 다양한 건강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 챌린지를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정부의 ‘국무회의 생중계’ 기조에 발맞춰, 구정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간부회의를 ‘열린 구정공유회의’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생중계했다. 이는 정책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 시도로, 회의에서는 겨울철 재난 대책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국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4주간 광주지역 호흡기바이러스 검출률은 71.7%로 작년 동기 대비 1.6배 증가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검출률은 2배 늘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연구원은 본격적인 유행에 앞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2025 광주 도시농부 축제'를 개최한다. '씨앗에서 밥상까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텃밭 채소를 활용한 음식 만들기, 식물 영양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토종씨앗 전시, 치유 정원 등이 마련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제32회 광주김치축제'와 동시에 개최되어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대기오염물질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2차)' 참여 기업을 11월 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IoT 측정기기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올해 1차로 89개 사업장을 지원한 바 있다.

광주시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29일~11월9일) 동안 광주상생체크카드 결제 시 기존 13%에 5%를 추가한 총 18%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26일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유관기관 및 시민봉사대 등 70여 명과 함께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한 '2025 가을철 산악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등산객 대상 안전 수칙 홍보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등산로 안전시설 점검, 산림 정화 활동 등이 진행됐다.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소년 24명이 5박 6일 일정으로 광주를 방문해 '2025~2026 광주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광주와 메단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문화체험과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무산에도 불구하고, 전 직원이 모여 'AI 중심도시' 실현 의지를 다졌다. 강기정 시장은 이미 구축된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6천억 원 규모의 AI 2단계 사업(AX 실증밸리)을 가속화하고, 국가AI연구소 설립 등 후속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또한 광주의 미래 산업 발전을 약속하며 대안 강구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