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 더불어락노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운남근린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동아리 공연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광주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이 확정된 것을 환영하며, 광산구가 광주 교육행정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1988년 통합됐던 광산교육지원청을 다시 설립할 법적 근거도 마련되어, 구는 시교육청 이전과 교육지원청 설립을 적극 지원하며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가 15개 관계기관과 함께 무등산국립공원에서 치매, 정신건강, 노인 인권 등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세대공감 어르신 존중 공익 캠페인'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치매 예방 체험, 정신건강 상담, 건강체크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서울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추모했으며, 광주시와 자치구 등 지역 공공기관도 조기를 게양하며 애도에 동참했다. 광주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별도의 추모행사도 개최했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과 산책로에 친환경 해충유인퇴치기 22대와 기피제분사기 10대를 추가 설치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 주민들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반려동물이 함께 존중받고 상생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직접 '반려동물 마을규칙'을 제정하고 시행에 나섰다. 주민 모임인 '신가동 미래발전소'가 주도한 이 규칙은 주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마련되었으며, 목줄 착용, 배변 관리 등 기본적인 의무와 분쟁 발생 시 중재 절차 등을 담고 있다. 신가동은 이를 통해 주민 주도의 반려동물 친화마을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의 청년 주거 지원 시설 '광산 청년온가'가 저렴한 보증금과 월세 부담 없는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입주 청년들은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취업, 금융, 심리 상담 등 14개의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취업에 성공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용봉초록습지, 문화근린공원, 시민의 숲에서 총 3회에 걸쳐 '다함께 북구 건강 걷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맨발 산책로 걷기와 함께 혈압·혈당 체크, 금연·절주 체험 등 통합건강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서 추진하는 국정 운영 5개년 계획과 연계한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 발굴 속도를 높이고 있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50여명은 최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신규‧역점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의 중단없는 발전과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정부의 국정과제와 광주광역시 핵심사업에 발맞춘 정책사업을 우선 발굴하고, 국‧시비 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중장기 사업까지 미리 챙기기 위한 자리였다. 2026년도 신규‧역점 시책은 지난 9월부터 구청 내 모든 부서에서 자체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에서 제출한 신규‧역점 사업은 구청장 주재로 열린 보고회에서 종합 토론을 거쳐 수정‧보완한 뒤 오는 11월말까지 확정해 내년도 주요 업무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년도 신규‧역점 사업은 194건(사업...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동원)는 28일 홀리데이인광주호텔 컨벤션홀에서 ‘해외바이어 단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가공·제조하는 케이(K)-푸드(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출상담 152건, 100만달러 상당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화장품·미용제품, 식품, 생활소비재, 의료기기, 헬스케어 분야 제품을 생산하는 광주지역 40개 업체가 참여했다. 광주지역 업체는 미국, 카자흐스탄, 일본, 튀르키예,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홍콩, 인도네시아 10개국에서 초청된 20개사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152건의 활발한 수출상담을 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가장 높은 반응과 관심을 모은 업종은 케이 푸드(K-FOOD)였다. 지역 내에서 로컬푸드를 간편식으로 제조·가공하는 기업인 ㈜태현푸드(대표 김태현)는 말레이시아 유통바이어 코르마라 앤 에스이엔...

광주광역시 북구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정책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 청소년 20명이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를 방문해 9일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홈스테이, 현지 수업 체험, 문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특히 'UTSA 김치축제'에 광주문화사절단을 파견해 광주김치와 K-pop을 알리는 등 43년간 이어진 양 도시의 우정을 다지고 미래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