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오는 12월 19일까지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민선6기 우수시책 선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민선6기에 추진한 주요시책 중 성과가 뛰어나고 대내․외적인 지지를 받은 정책 중 대표적인 브랜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9월 부서별 정책을 신청 받아 1차 심사를 통해 지역발전, 주민편익, 문화, 복리증진, 예산절감, 업무효율화 등 구정 변화에 기여한 21건의 정책을 선정하였다. 투표는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청사 로비에서는 직원들이 구청홈페이지에서는 주민들이 투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구정참여평가단과 구의회 의원들에게도 투표와 설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표를 통해 대상 2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3건 등 총 7건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시책에 대해서는 조직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12월 19일까지 상록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코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돕기 위한 것. 코딩능력은 미래의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능력으로 주어진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논리력을 갖춘 인재 육성이 목적이다. 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소프트웨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2018년부터 정규 과목에 편성될 예정이다. 코딩교육은 2017년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추진 중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로보테크하이어 프로젝트' 코딩교육을 수료하고 취업을 준비 중인 예비 강사들이 참여하여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스크래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코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코딩을 통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접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상록도서관(062-350-4596)으로...

‘서해온’을 아시나요? 광주 서구 SNS캐릭터 ‘해온이’의 이름이다. 서구의 상징 새인 해오리와 따뜻할 온(溫)이 합쳐진 것으로 따뜻한 서구를 상징한다. 해오리를 형상화한 ‘해온이’ 는 깜찍하고 친근한 모습이 특징이다. ‘해온이’의 빨간 볼은 따뜻한 마음씨를 내포하고 있다. 광주 서구청의 구정방침인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의 염원을 담았다. 알록 달록 색동 저고리를 입고 있는 두 날개는 높은 비상을 의미한다. 서구의 더 큰 성장과 끊임없는 발전을 위한 지역민들의 의지를 담아냈다. 지난 6월 서구는 SNS 캐릭터 ‘해온이’를 출시했다. 광주 지역 자치구 가운데서는 최초로 SNS 캐릭터를 선보인 것. SNS 캐릭터 해온이는 ‘온정이 가득한 으뜸서구’ ‘보다 높고 멀리 발전하는 서구’를 내포하고 있다. 9백 여명의 지역 주민들과 서구청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설문을 통해 ‘해온이’의 이름과 디자인을 선정했다는 점은 더 의미가 크다. 그렇게 탄생한 ‘해온이’가 출시 6개월여 만에 서...

광주 서구가 지난 13일 청소년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운영 내실화 및 활성화를 위한 것. 이날 워크숍에서는 내년도 우수사례 발굴 및 사업 활성화를 목표로 사업방향을 모색하고 센터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였다. 청소년이 건강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타지자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혜선 센터장이 방문하여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에 이어 전주시의 청소년사업 운영 사례와 지역특성화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토론하였다. 오는 12월 13일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김태성 부장이 지역사회 통합지원체계활용방안에 대한 특강과 2018년 주요사업 추진 및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을 직접 대면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직무능력 향상으로 청소...

광주 서구는 오는 15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2017 서구 어르신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이 살아오면서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후손과 사회가 공유하고 책으로 인생을 정리하는 새로운 문화운동을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것. 이날 행사에는 자서전쓰기에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 친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 참여어르신들의 전원합창, 시낭송, 장기자랑(품바, 마술), 섹스폰 연주, 참여자 소감발표, 기념촬영 등 순으로 출판기념회가 진행된다. 어르신 자서전 쓰기사업은 서구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개모집하여 12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였다. 지난 5월부터 전문 강사의 지도와 7명의 작가들의 도움으로 자서전을 완성해 어르신들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책에 담아냈다. 강노섭(남, 71세) 참여어르신은 <초원은 잡초가 지킨다>는 자서전에서 스스로를 잡초에 비유하며 굴곡 많은 시대...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가 금년 말까지 건강한 청소년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금연 페스티벌'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흡연율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어 학교 흡연예방교육사업 등의 금연정책 강화 및 사회적 인식변화를 위한 것. 대상은 서구 내 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500여명으로 학교로 찾아가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청소년의 조기 금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켜 신규 흡연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적 차원의 학생 참여형 금연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특히, 전문지식이 있는 금연상담사가 각종 흡연 검사와 1:1 상담 및 올바른 금연 지식을 전달한다. 청소년 스스로 흡연예방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흡연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금연 페스티벌을 통해서 흡연은 건강을 위협하는 제1의 요인이라는 것을 청소년에게 적극적으로 인식시켜 예방적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3회 쌍촌골 가을마실 어울림 축제 한마당이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광주동명중학교에서 개최된다. 상무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공동체 문화를 되찾고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들의 복지 및 문화에 대한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사생대회, 보물찾기, 체험부스, 가을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우크렐레, 오카리나 등 개회공연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나눔 행사로 점심시간인 12시부터 13시까지 500여명분의 비빔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행사장에 마련되어 있는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면서 보물찾기도 할 수 있어 즐거움이 더해진다 행사장 곳곳에 상무1동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30매의 색지를 찾아 경품과 교환 할 수 있다. 보물찾기뿐만 아니라 행사 중간에 3차례에 걸쳐 자전거, 마사지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는 오는 12일 빛고을체육관에서 서구 내 모든 경로당이 참여하는 전통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한다. 경로당의 여가문화 선도를 통해 문화와 樂이 있는 활기찬 경로당을 육성하기 위한 것.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추억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윷놀이, 고리던지기, 투호놀이, 환궁놀이 등 4개 종목으로 멍석을 깔고 밤윷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 전통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서구 내 18개 동 경로당 별 예선전을 거쳐 4개 종목별 대표 경로당이 한자리에 모여 본선대회를 치루는 토너먼트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를 위해 서구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예선전을 실시하여 18개 동 종목별 총 72개팀을 선발하였다. 경기 승패보다는 참가 경로당 모든 팀이 참가상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여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구는 전통 민속놀이대회를 1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이 참여하면서 여가를 지낼 수 있도록 지속적 으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곳에 둥지를 튼 상무금요시장이 오는 22일 개장 1년을 맞는다. 오랜 갈등을 딪고 새롭게 출발한 상무금요시장, 개장 1년이 지난 지금 서서히 과거의 활기를 되찾아 가고 있는 모습이다. 상무금요시장은 240여개의 점포로 운영중이며, 매주 금요일 상무시민공원 일대에서 장을 연다. 금요시장에는 싱싱한 채소와 과일, 생선, 고기는 물론, 갖가지 반찬과 의류, 각종 먹거리까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넓고 깔끔하게 정돈된 장소에서 값싸고 질좋은 물건, 친절한 서비스와 편리함 등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좁은 인도를 비집고 다녔다면 이제는 장소가 넓어 큰 불편없이 여유롭게 장도 보고 구경도 할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각 노점마다 판매물품과 원산지, 노점주인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노점실명제’를 운영하고 있어 장을 보러온 고객들이 믿고 안심하며 살 수 있는 환경도 갖추었다. 다만 매출이 과거와 비교해 아직은 낮은 수준이...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진 로봇형 노면청소기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서구도심의 핵심이면서 1일 상주 및 유동인구가 수 만 명에 이르는 상무지구가 불법투기 및 담배꽁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효율적으로 청소하기 위한 것. 로봇형 노면청소기는 길이 1750mm, 폭 940mm, 높이 1310mm 크기로 브러쉬로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거나 호스로 화단 등의 쓰레기를 수거할 수 있다. 수거용량은 100ℓ로 대형노면청소차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는 물론 심한 굴곡이 있거나 좁은 골목길까지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인력이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서는 원격조정으로 청소작업을 할 수 있어 기존 청소할 때보다 작업능력이 3배가량 높은 것이 장점이다. 특히, 청소를 할 때 작업자와 거리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보행자나 장애물 인지 시 자동 정지, 경사로 자동파킹 기능도 갖추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상무지구에...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희망돋음 프로그램이 참가자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된 희망돋음 프로그램은 서구만의 특성화된 사례관리 상담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가정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봄이웃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다. 자아존중 및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멘토링 제공을 통해 심리적인 지지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개별적으로 지원받기 어려운 심리치료,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대상자별로 그룹화하여 자존감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6월부터 35명의 대상자를 선정하여 우울증검사, 교육, 토피어리 만들기를 통한 원예치료를 진행했다. 2017년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오는12일 광주호 생태호수원과 담양 가사문학유적지를 방문하는 자연치유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복지정책과(062-36...

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걷기운동의 생활화를 위해 ‘111 실천’ 캠페인에 나섰다. ‘111 실천’은 1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1일 1번 이상 계단 오르기, 11자로 바르게 걷기로 매월 11일을 걷는 날로 지정했다. 또한,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운동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도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를 실천할 수 있는 ‘111 실천’ 슬로건을 개발했다. 서구에 잘 조성돼 있는 공원 및 산책로 등의 환경을 이용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걷기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서구는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민들이 ‘111 실천’을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걷기는 다리와 허리 근력강화는 물론 고혈압, 당뇨 등 각종 성인병과 우울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운동법"이라며 걷기 생활화를 당부했다. 한편, 서구는 작년부터 꾸준히 걷기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바르게 걷기 교육, 걷기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