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여성친화도시로서 2018년 양성평등 아카데미 사업으로 유아대상 성평등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주여성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보육교사 자격증 또는 유아교육 관련 근무경험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참가 교육생은 성평등의 개념에 대한 기본과정, 영유아를 위한 성인지교수법 등 심화과정 프로그램 총2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9월 11일부터 12일,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운영하며 20명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과정을 80% 이상 출석하여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신청은 서구청 여성아동복지과에 방문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 통합교육방(www.seogu.gwangju.kr)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여성아동복지과 여성친화정책팀(062-360-764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성별 고정관념이 생겨...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생생한 광주 서구 소식을 소리로도 들을 수 있게 발행하고 있다.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이주 외국인 등 글을 읽기 어려운 정보 소외계층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 소리로 듣는 소식지는 서구청에서 발행하는 신문인 ‘서구소식’을 대본으로 만든 뒤 녹음해 음성파일로 지원하는 소식지 낭독서비스다. 주민이 소식지를 들을 때 지루함을 느끼지 않도록 20분 내외로 재생시간을 줄이고 각 기사마다 배경음악과 효과음을 넣었다. 서구 홈페이지의 ‘서구 소식’ 페이지로 들어가 서구소식 ‘음성파일’을 클릭하면 소식지 내용을 음성으로 들을 수 있고 원하는 기사는 여러 번 반복해서 들을 수 있다. 소식지 녹음은 구청 내 서구 음악방송(GSB)에서 진행하며 기계음이 아닌 사람의 안정된 목소리로 녹음해 정보 전달력이 높다. 특히, 자원봉사자가 재능 기부 형태로 매월 직접 원고를 낭독해 주민 참여의 의미까지 더했다. 서구 소식지는 음성지원 뿐만 아니라 QR 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에...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지역주민의 중풍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하반기 한의약을 통한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매년 증가하고 뇌혈관질환 및 심장질환의 사망률도 높아짐에 따라 관련 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 운영한다. 65세 이상 지역주민 50명을 선착순 모집해 무료로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총10회 운영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중풍의 예방 및 관리교육, 저염식이 관리, 공예만들기, 건강체조, 기공체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로 삶의 질 척도 및 저염선호율 등을 조사하여 개인별 건강상담 등 건강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상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오는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2시간 수업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의 중풍 예방 및 관리에 많은 도움이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제20회 서창 만드리 풍년제’를 서창 세동마을 들녘에서 개최한다. 만드리란 7월 백중(음력 7월 15일) 무렵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마지막으로 김매기를 재현하는 행사다. 오래 전 논주인은 봄부터 수고한 농사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마을주민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드리 풍년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그 동안 서구는 서창, 발산, 중촌마을 등에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온 들노래의 명맥을 잇기 위해 각종 문화 사료들을 검증해 ‘만드리 풍년제’를 복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발산마을에서 행사 장소까지 걸어오는 만드리 보존회원들의 행진과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의식행사가 치러진다. 의식행사가 끝나면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이 새겨진 농기와 만드리기를 앞세운 일꾼 등 100여명의 재현팀들이 논으로 이동해 소리꾼들의 소리와 함께 김매기에 돌입한다. 김매기를 마친 머슴들이 황소를 타고 들노래를 부르며 마을로 들어오면 서대석 서구...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이 민선7기 구청장 취임후 가진 직원들과의 첫 번째 정례조회를 청내 방송으로 대신했다. 지난 2일 열린 취임 선서식에서 민선7기 구정운영 방침을 밝히고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대면식을 가졌던 터라, 첫 번째 정례회의를 간소하게 치르기로 한 것. 평소 번거롭고 형식적인 것을 싫어하는 서 청장의 성격이 행정의 작은 부분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하지만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는 강하고 단호했다고 전해진다. 훈시를 통해 서 청장은“그 동안 우리 서구는 공직사회 내부, 공직자와 지역민, 지역민 상호간의 갈등이 심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민선7기는 지역사회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소통 ․ 양보하면서 대통합을 이루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공무원 노동조합을 행정의 파트너로 인정하고, 수시로 대화하면서 직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화합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직원들에 대한 당부의 말도 이어졌다. 서 청장은“민선7기 첫번째 인사가 조만간 있을 ...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여름철을 맞아 의료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기초건강관리와 맞춤형 테마보건교육 등을 실시하여 대상자 스스로 건강관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정방문 간호사와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과 연계해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강화 운동, 올바른 틀니관리 교육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이른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수칙을 교육하고, 폭염 경보시에는 독거노인 안부전화 및 방문을 통하여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쌍촌시영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우리동네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핀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장마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관...

광주 서구가 2018.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금년도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단체 대표 및 회계책임자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 것 ! 서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인문학당,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등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서구는 매년 평생학습 동아리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28일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서구는 금년도 사업운영 방향 및 세부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보조금 집행기준 및 유의사항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 사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 및 해결책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도 함께 공유했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 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구청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주 서구가 2017년 ~ 2018년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우수 지자체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보건복지부에서 지난 1월 19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광주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자체 발굴 지원계획 등 추진체계와 겨울철 취약계층 대상별 지원과제를 차질 없이 진행 중인지를 확인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 현황 및 실적과 지역사회 관심도 제고를 위해 지자체별 홍보현황을 점검했다. 그동안 서구는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한 T/F팀을 구성하여 추진해 왔다. 그 결과 1인 가구 등 고위험가구 397가구를 발굴하여 지원했고 생계급여 189세대, 의료급여 32세대, 주거급여 5세대를 지원했다. 또한, 동절기 긴급지원으로 867세대에 684,575천원을 인적안전망 등 발굴로 민간자원 연계지원으로 2,263세대에 77,284천원을 지원했고 부양의무자 기준완화로 127가구를 기...

광주 서구가 오는 5월 말까지 폐석면의 배출 및 처리 실태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폐슬레이트 건축물 개량사업 및 건축물 석면 마감재 해체․제거 공사 등에서 발생하는 폐석면의 안전하고 적법한 처리를 유도하기 위한 것. 점검대상은 석면조사 후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진행 중이거나 지정폐기물 배출신고 사업장이다. 서구는 석면 해체․제거 및 건물 철거 현장 중 지리적 위치, 작업규모, 부적정 처리 우려 등을 고려하여 점검대상을 선정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폐석면 해체․제거 및 건물 철거 현장에서 폐석면 적정 배출여부, 철거된 폐기물의 적정보관, 수집․운반 및 처분 여부 등이다. 철거한 폐석면 중 흩날릴 우려가 있는 것은 습도 조절 등 조치를 한 후 고밀도 내수성 재질의 포대로 2중 포장해야한다. 또한, 철거된 다른 폐기물과 혼합하면 안 되며, 수집·운반 차량에는 적재함 덮개가 설치되어야 한다. 서구는 점검결과 관계법령 위반 시 고발, 과태료 부과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고 위반 사업...

광주 서구가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8년도 주민 자전거 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전거 교실에서는 자전거 운행법과 점검사항 등 올바른 자전거 타기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6기 180명으로 평일반, 주말반으로 나눠서 선착순 모집한다. 기수별 30명으로 편성하여 3주간 이론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며, 초급반 교육을 통해 자전거를 처음 타는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자전거 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극락교 하부 자전거 안전교육장에서 열린다. 수강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교육용 자전거와 보호 장비를 무료로 대여한다. 자전거 교실은 자전거를 배우고자 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사)자전거사랑연합회 광주본부와 서구청 녹색환경과(062-360-7894)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

광주 서구가 오는 13일 16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분권학교’를 운영한다. 자치분권의 의미와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분권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것. 찾아가는 분권학교는 1회성 특강이 아닌 하반기 내에 총 10강으로 운영되며 연속 강의를 통해 주민들의 분권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하반기 강의는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권역(동)별 순회교육으로 진행한다. 첫 강의는 김대성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초빙하여 ▲자치분권의 필요성과 의미 ▲대한민국 자치분권의 발전과정 ▲자치분권 추진 방안 등을 설명한다. 일반주민에게 생소한 자치분권의 의미와 분권개헌 필요성에 대해 알기 쉬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민들의 분권 인식이 한층 향상되어 분권 공감대 확산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알기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하반기 분권학교에 대한 참여와 관심이 높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은 13일 ...

광주 서구가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가까운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책배달 서비스’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7개관에서 19개관으로 확대 운영키로 한 것. ‘책배달 서비스’란 도서관 이용자가 대출하려는 도서를 구립도서관 및 관내 작은도서관에서 받아보기를 신청하면 그 도서를 원하는 도서관으로 배달해주는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이다. ‘책배달 서비스’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장소는 구립도서관 3개관, 공립 작은도서관 6개관, 시공립 작은도서관 2개관, 사립 작은도서관 8개관 등 총 19개 도서관이다. ‘책배달 서비스’는 매주 화~금요일(주4일)로 운영되며, 가능권수는 구립도서관 1개관 당 5권, 대출 기간은 15일이다. 책 도착은 문자메시지로 통보되며 3일 이내에 신청한 도서관에서 책을 수령하면 된다. 단 도서 신청 후 3회 이상 미대출시 30일 동안 책배달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책배달 서비스’는 책이음 통합회원증을 가지고 있는 서구 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