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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29일 광천1교(광주천) 하부에서 대규모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초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광천1교 하부는 유량이 많은 광주천에서 전반적으로 수심이 낮고 폭이 좁아지는 지역으로, 해당지역 뿐 아니라 상류지역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에도 오일펜스 설치와 방제작업이 용이한 지역이다. 이번 방제훈련은 교통사고가 발생해 차량이 전복, 유류 50ℓ가 광주천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목격자가 신고한다는 상황을 가정으로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현장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 발생에 따른 오일펜스 설치, 폐유 흡착 제거작업 등을 포함한 초동 방제조치 시현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환경 오염사고 상황을 설정해 정기적으로 방제훈련을 실시하고, 훈련 결과를 지속적으로 훈련 지침서에 반영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인적이 드문 골목길, 원룸촌 등 쓰레기 상습투기 발생 지역에 무단투기 방지 로고라이트를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고라이트는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렌즈에 LED 불빛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장치로 야간에 식별이 쉽고 의사 전달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에 설치된 로고라이트는 원룸 및 주택가 밀집지역 등 쓰레기 무단투기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곳에 설치, 일몰부터 일출 전까지 점등된다. 로고라이트가 설치된 골목길은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어 드는 등 깨끗한 주거환경 개선 효과와 함께 어두운 골목길을 밝게 비춰주는 범죄예방 효과도 거두고 있다. 특히, 문구에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쓰레기 무단투기 아이가 배워도 되나요?’등 4가지 홍보 문안을 제작·운영하며 홍보효과를 높였다. 서구청 관계자는 “로고라이트 설치를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과 주민의식 개선 효과가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설치 장소에 불법투기 단속을 병행하며 쾌적한 도심...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7일 2019년 사회적기업 사회적 가치지표 측정 우수기업 3개소에 표창과 우수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지난해 말 서구는 광주 자치구중 최초로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사회적 기업 33개소를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과 컨설팅을 실시했다. 사회적가치지표는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 사회적 성과, 경제적 성과, 혁신성과 등 3개 분야 총 14개 지표로 구성됐다. 이번 측정결과에서는 평소 취약계층 사회적문제 해결과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섰던 ㈜반하다(대표 김동호), ㈜올댓강사(대표 김정순), ㈜에스이디(대표 오준) 3개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서대석 서구청장은 이번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격려하면서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고용창출과 나눔활동 확산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 서구는 오는 4월 8일까지 ‘2020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 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관내 열람대상은 개별주택 14,441호와 공동주택 90,506호다.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구청 세무1과(주택평가팀)에 직접방문하거나 전화로 열람을 신청할 수 있으며, 부동산가격알리미(www.realprice.kr)에서 인터넷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의견이 제출된 가격에 대하여는 표준주택 및 인근주택 가격과의 균형 적정성을 재검토하여 그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자에게 개별 통지 할 예정이다. 또,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안)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29일 결정·공시 되며, 공시된 가격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주택에 대한 지방세(재산세, 취득세) 및 국세(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등), 건강보험료 등의 산출기준으로 활용된다.”며, “기간 내에 열람 및 이의신...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2020년 주인 없는 노후간판 무상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주인 없는 노후․불법 간판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서구는 쾌적한 도시미관과 안전한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비 약 2천여 만원을 투입, 무상 철거사업을 추진한다. 서구는 오는 3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철거 대상 간판을 추천받거나 자체적으로 옥외광고물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방치된 간판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4월까지 사업대상을 선정하고, 건물주 및 광고주에게 철거 동의서를 받은 후 5월까지 노후간판 철거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인 없는 노후간판은 관리의 사각지대에 위치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존재한다.”며, “태풍이 오기 전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비할 수 있도록 건물주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도시계획과 광고물관리팀 및 각 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 서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49백만 원을 확보했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내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법인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 산업에 맞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4개의 사업은 초고령사회 노인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 인공지능코딩 전문가 양성사업(송원대학교 산학협력단), 전통시장 연계 상권활성화 청년상인 육성 플랫폼(말바우시장문화센터), 아이돌봄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조선간호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서구는 오는 3월중 업무 협약식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분야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방의 열악한 재정환경 속에서도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청년,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주 서구가 3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는 지난 17, 19일 ‘산림교육프로그램 위탁운영사업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숲해설 및 유아숲교육 운영사업자를 선정하고, 3월 6일까지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구는 보다 객관적이고, 실력있는 프로그램 운영자 선정을 위해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을 구성, 제안서 평가, PPT 발표, 시연심사를 거쳐 협동조합 산림문화연구소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찾아가는 숲체험 프로그램’은 학교숲, 공원, 산책로 등 운영에 적합한 장소에 초·중·고등학생, 소외계층, 서구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금당산·팔학산·유적근린공원유아숲체험원 3개소와 백마산생태습지에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유아 6세, 7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경로당 주변 산책로, 공원 등에서 어르신을 위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과 함...

광주 서구가 누구나 재능기부를 통해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너도나도 학교'를 운영한다. '너도나도 학교'는 그동안 구청에서 직접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학습자를 모집하여 운영해온 것과 달리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사소한 재능이라도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강사로 활동하고 싶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강사료와 학습비는 무료이다. 단, 재료비는 2만원을 넘지 않아야 하며, 강좌는 수강생이 5명 이상이면 개설된다. 강사로 활동할 경우 봉사활동 실적과 강사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서구 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우선 수강을 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11월말까지 상시 접수하며,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seogu.gwangju.kr/365edu)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서구청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 350-4973)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프로...

광주 서구는 11월 29일 관내에 거주하시는 일제강점기 피해자 할머니들을 찾아뵙고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했다. 서구 관내에 거주하는 1944년 ~1945년 당시 강제동원 된 피해자는 두 분으로 각각 일본 전범기업 도야마 후지코시 근로정신대와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강제노역에 동원됐다. 두 어르신은 노인성질환과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으며, 피해자 보상과 관련된 끝나지 않은 고통에 더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서구는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중간창문 커튼 설치와 유리창 바람막이 뽁뽁이 등을 설치했으며, 동주민센터 에서는 방한이불과 김장철 손맛김치, 후원물품 등을 전달했다. 광주 서구청 관계자는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본의 반성 없는 태도 속에 상처받으시는 할머니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서구가 지난 26일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구정 실현을 위한 ‘2019년 구민감사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된 전체회의는 2019년 한 해 동안의 활동실적과 향후 운영 방향 및 구민감사관 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서구는 지난 2015년 4월 ‘서구 구민감사관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금년 3월 제3기 구민감사관(29명)을 공개모집 후 위촉해 운영해왔다. 구민감사관들은 구청 자체감사 및 각종 현장점검 참여, 일상생활 속 각종 주민불편 사항 신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금년에는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종합감사 등 각종 감사 및 현장점검에 12명이 참여했으며, 26여 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제안해 구정에 반영토록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구민의 시각에서 구정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구민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등 구민참여형 소통행정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며 “효율적인 구민감사관제 ...

광주 서구가 거버넌스센터가 주관한 2019 거버넌스 대상 공모에서 주민생활 편익증진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 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민생활편익증진, 행정혁신, 자치분권혁신, 정치혁신, 미래개척 등 5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실시했다. 공모결과 전국적으로 64명이 부분별 수상자에 선정됐다. 서구는 심사에서 주민자치․보건․복지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운영을 통한 주민주도 자치공동체 활성화, 주민 편익증진 건강복지 네트워크 실현, 통합돌봄서비스 시스템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주민 생활편익 증진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고 민․관이 협력하여 복잡하고 다양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을 구성하여 행정시스템과 민․관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람중심 통합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15일, 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과 주민을 대상으로일상 속 청렴 실현을 위한 ‘2019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딱딱한 강의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주민이 꾸미는 색소폰, 댄스, 노래 공연과 서구청 직원이 꾸미는 청렴연극 등 감동과 재미를 더한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청렴연극은 공무원행동강령, 청탁금지법, 갑질 근절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윤리청렴 내용을 쉽게 풀어냄으로써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렴 연극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무대연출까지 직원들이 직접 준비하면서 자발적 청렴실천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즐기고 이해하길 바라며, 주민과는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여 일상 속 청렴의식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