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집중호우 시 서창천 산책로 안전 강화를 위해 스마트 자동차단장치를 설치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원격으로 자동 차단기를 작동시켜 신속한 재난 대응이 가능해진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올해부터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인·대물 사고 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하는 배상책임 보험 지원을 시행한다. 서구 주민등록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광주 서구는 오는 13일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AI와 메타버스 등 복잡한 개념을 일상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기술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는 서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 서구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가족돌봄청년, 한부모·다문화·조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600명을 초청해 연극 '만선'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특별공연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의 정서적 회복과 가족 관계 공감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문화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광주 서구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서구의 변화를 발표하는 '서바시 15'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자치, 경제, 복지 분야 주민 발표와 주민 참여 영상 상영을 통해 주민 주도의 변화와 지역 활력을 강조했으며, 김이강 서구청장은 '착한도시 서구' 완성을 다짐했다.

광주 서구 화정2동이 청소년복지 실천가 차승훈 대표로부터 1200만원의 정기 후원금을 기탁받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소년 3명에게 월 30~40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차 대표는 과거 사업 실패를 딛고 철강산업을 성공시킨 기업가로, 청소년쉼터 운영 등 위기 청소년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최근 화정2동에 창업한 베이커리에서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주 서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세큰대)' 2026년 상반기 정규 강좌 강사를 모집한다. 시민참여, 인문사회, 문화예술 분야 총 20개 강좌에 대해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무료 교육을 제공하며, 해당 분야 전공자, 자격증 소지자, 강의 경력자 중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광주 서구의 대표 축제인 '서창억새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고유 자원 활용,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발전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이며, 특히 감성형 콘텐츠와 친환경 축제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가 의료 취약계층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원택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중증질환자 외에 거동 불편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예산도 6배 증액된 3억원을 투입한다. 대상자는 월 2~4매의 택시 이용권을 받아 병원 방문 시 본인 부담금 1천원만 내면 된다.

광주 서구가 업무추진비와 행사성 예산을 절감해 마련한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9일부터 4월 2일까지 12주간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환급) 추진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구 관내 가맹점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5%를 환급해주며, 주당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기본 10% 할인과 더해져 최대 15%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설 명절 기간에는 특별 지원도 이루어진다. 지난해 유사 행사에서 75억원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유통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서구 전 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주민 생활비 120억원 이상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광주 서구,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에 홍석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선정. 홍 센터장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목송그룹 이명식 회장이 광주 서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했다. 이 회장은 답례품 포인트도 지역 교민회에 재기부하며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