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가 개청하여 주민들에게 행정, 문화, 배움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주민 중심 생활정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196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청사는 주민과의 갈등을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하며 민주적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주차장, 행정 부서, 주민자치회의실, 도서관, 평생학습관,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 서구는 여성의 안전,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본격 운영한다.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개 생활권역과 4개 분과로 나누어 정책 모니터링, 제안, 사업 발굴에 참여한다. 총 50명을 모집하며, 19세 이상 서구 주민이면 지원 가능하다. 20~40대 청·장년층, 관련 경험자, 신규 참여자를 우대하며, 신청은 19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또는 방문, 이메일로 받는다.

광주 서구, 2026년 상반기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하며, 도로안전 지킴이, 기록물 정리 등 다양한 업무 수행 예정. 교육은 응급처치 및 사고 예방에 초점.

광주 서구 화정3동 꿈마당어린이공원이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자연놀이터, 주민편의시설, 생활정원 등을 갖춘 '힐링파크'로 새롭게 조성되었습니다. 친환경 포장재 사용과 그물망 덮개 설치 등 안전과 위생을 강화했으며, 다목적 잔디마당과 비가림시설 설치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광주 서구는 설 명절 연휴에도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 원스톱 안심돌봄 체계를 정상 운영하여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 안심콜(062-350-4000)을 통해 즉각적인 상황 파악, 현장 출동,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다. 거동 불편 어르신, 중증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 의료돌봄, AI 복지사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된다.

광주 서구가 지역 내 10개 구립도서관 및 스마트도서관에 설치된 무인도서대출반납기에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큰 글씨 확대 기능 등을 추가하여 장애인, 저시력자, 어르신 등 정보 취약계층의 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시설 개선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든 주민이 차별 없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부터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5개소 지원 예정이며, 취약계층에 우선 선정 및 전액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자원순환과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500매씩 선착순 발급되는 2500원 할인쿠폰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과 함께 최대 20%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하며, 광주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여 주민 외식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 10억원 규모 '2026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추진…민간 협력 강화 및 지역 발전 도모

광주 서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위한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운영. 전화 기록 및 걸음 수 데이터 기반으로 위기 상황 감지 및 신속 대응. 디지털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안전망 마련.

광주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자가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서구청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 서구가 가수 김장훈, 서구아너스와 함께 중증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공공행정이 결합된 복지 모델을 구현하며,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관람석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 참여형 나눔 구조로 '장애공감 좌석'을 운영하여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예정이다.